업계 20년 경력의 베테랑 부부 사업자 김재은&우경호 씨가 웰런스에 새롭게 둥지를 튼 지 3개월이라는 초단기간에 다이아몬드라는 최고 직급을 달성했다.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이들이 웰런스를 선택한 이유와 어떤 노하우로 최고 직급을 달성했는지 들어봤다.


Q. 본인 소개를 한다면
안녕하세요. 웰런스 최초로 다이아몬드를 성취한 김재은&우경호 부부 사업자입니다. 저희 부부는 20년 동안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함께 하고 있죠. 남편인 우경호 다이아몬드는 자동차 연구원으로 고된 컴퓨터 작업으로 인해 자율신경실조증을 앓게 되어 퇴사를 했습니다. 그 후 직장 선배로부터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제안받아 30세 나이에 연매출 100억 원을 일으켰고, 55명의 억대 연봉자를 만들어내 당시 ‘석세스 메이커’라는 별칭도 얻었습니다. 저는 당시 대학을 졸업하고 남편이 있던 회사에서 처음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하게 됐어요. 몇 년 후 저희는 결혼했고 2015년에는 글로벌 회사에서 월매출 30억 원 이상을 올리며 전 세계 톱 직급자가 되어 억대 월봉을 받았습니다.

저희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둘 다 건강이 좋지 않아 건강을 돌보면서 권리수입을 만들기 위해서였어요. 물려받은 재산이나 특별한 인세 수입이 없는 보통 사람이 권리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였기에 이 사업에 전력투구했으며, 20년간 배우고 닦은 성공시스템대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Q. 사업할 때 부부여서 장점과 단점이 있다면
부부 사업자라서 가장 좋은 점은 팀워크입니다. 제가 현장에서 사업자를 리쿠르팅을 하면, 남편은 초보 사업자를 잘 트레이닝 시켜서 리더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가끔, 의견 충돌이 있을 때는 서로의 생각을 잘 전달해서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 웰런스 사업을 선택한 이유는
우리 부부만의 회사 선택 기준에 맞았고, 참여 시점도 지금이라는 생각에 웰런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첫째, 회사의 일방적인 의사결정이 아닌, 사업자와의 소통을 가장 우선시한다는 점입니다. 많은 회사를 경험했지만 한계가 있었습니다. 처음 약속은 어느샌가 흐릿해지기 일쑤였고, 지사장들은 본사의 눈치와 본인 자리에만 연연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웰런스 박용문 대표이사와는 7년 전 타사에서 총괄이사와 사업자로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본사와의 소통을 통해 최대한 많은 혜택을 한국 사업자에게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신뢰를 쌓게 됐습니다. 웰런스를 결정하기 전까지 소통하고, 다투고, 이해하면서 서로에게 더욱 굳건한 믿음이 생겼죠. 회사와 사업자 간의 소통이 어쩌면 더디고, 작은 분쟁이 있을지언정 더 좋은 제품, 더 좋은 프로모션이나 정책에 꼭 필요한 절차이며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이미 많은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소통을 최우선 하는 회사가 웰런스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웰런스의 완벽한 사업 타이밍 때문입니다. 많은 회사가 오픈하고 3년을 버티지 못하는 데 반해, 웰런스는 올 9월이면 만 3년이 됩니다.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이겨내고, 매월 최고 매출을 갱신하는 등 성장기 초입에 진입한 블루오션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한류가 세계의 중심이 됐듯이, 가장 스마트하고 추진력 있는 한국인이야말로 이제는 K-네크워트의 위상을 세계에 펼치기 가장 좋은 시기이며, 웰런스는 더없이 좋은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Q. 코로나 위기 극복 방법과 단기간에 최고 직급을 달성할 수 있었던 노하우는
대면 소비자 마케팅을 추구하는 저희 부부의 사업 패턴으로는 코로나 팬데믹 동안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비대면 방식으로의 전환으로 상당한 어려움에 처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배우고 활용하면서 블로그밴드인스타그램 등에 집중하며 버텼고,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까지 확장해 사업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됐죠. 그리고 지난 3개월간 주변 분들께 웰런스의 제품력과 보상플랜 그리고 최고의 사업기회를 알리기 위해 집중했습니다. 참여 초기에는 에메랄드 직급을 도전하였으나, 웰런스의 비전과 제품력에 파트너분들의 힘까지 합쳐져 생각지도 못한 매출을 올리게 되었고, 웰런스 최초 다이아몬드가 되었습니다. 결단과 집중 그리고, 가족같은 팀워크가 빠른 직급 달성의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웰런스에서 함께 스타가 되자!’는 의미에서 저희 그룹명은 웰스타입니다. 저희 그룹은 항상 함께하는 팀워크와 소통을 중시합니다. 파트너와 소통은 11 미팅(문자, 전화)을 통해서 하고 있으며, 사업자를 만들면 소그룹 단위 단톡과 밴드를 주로 활용해서 매일매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통과 추진력으로 곧 파트너 중 다이아몬드 1조, 에메랄드 1조가 추가 탄생 될 예정입니다.


Q. 올해 목표와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리더의 첫 번째 덕목은 정직함입니다. 저희 부부가 20년간 철칙으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 덕목은 솔선수범입니다. 필드는 등한시하고 강의장에서만 마케팅을 그리는 옛날 방식이 아닌, 현장을 뛰어 매출도 같이 올리고, 추천과 후원을 함께 하는 솔선수범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철칙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올해 로얄 다이아몬드 직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많은 파트너분들의 성공은 물론 함께 좋은 문화를 만들고, 함께 권리수입을 창출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 웰스타 그룹원들이 함께 쉴 수 있는 힐링 공간과 최첨단 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웰런스라는 좋은 도구를 만나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좋은 문화와 시스템을 가진 그룹을 잘 구축하도록 열정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