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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대에도 주네스와 함께 성공한다!

최고직급자 더블 다이아몬드 박홍렬&장미애 디렉터

  • (2022-07-01 09:26)
주네스글로벌코리아()(지사장 권순, 이하 주네스 코리아)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업계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이러한 주네스 코리아 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최고 직급자 더블 다이아몬드 박홍렬&장미애 디렉터를 만나 그들만의 성공전략이 무엇인지 들어봤다.


주네스는 평범한 사람의 인생역전 기회
저희는 부부가 함께 주네스를 통해 꿈꿔왔던 삶을 이뤄가는 행복한 여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네스 코리아에는 훌륭한 리더분들이 운영하는 몇 개의 그룹이 있고, PJPOP은 그중의 한 그룹입니다. 팬데믹이 터지면서 온택트 속 새로운 세상을 감지하며 PJ의 철학과 시스템이 전 세계로 빠르게 파핑 파핑(popping)’ 터진다는 의미로 결성하게 됐습니다.

아내인 장미애 사장님은
20년 전 처음으로 네트워크마케팅 분야와 인연이 됐습니다. 한국에서 20년 전 네트워크마케팅은 지금보다 훨씬 더 편견과 왜곡된 사회적 시선을 받고 있을 때였죠. 첫 단추가 잘못 잠기면 아무리 나머지 단추를 잠가도 올바른 매무새가 만들어지지 않듯, 한국에 이 사업이 시작됐을 당시 수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부정적 시선이 고착화됐던 것이 이 분야가 가지고 있는 지난 역사입니다.
▷ 최고직급자 더블 다이아몬드 박홍렬&장미애 디렉터


이후 올바르게 성장하고 뿌리내리기 위해 수많은 경제학 박사님들이 앞장서서 대중들에게 수많은 강의와 책을 통해 새로운 인식을 교육해 주셨고, 
여러 차례 법률 개정을 거치며 지금은 유통산업발전법으로 지원, 육성하도록 법제화가 됐습니다. 또한, 직접판매공제조합에서는 오늘의 기회가 내일을 향한 큰 기대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슬로건을 통해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자들의 신뢰를 부각하고, 굉장히 매력적인 이미지로 표현하는 광고까지 나왔습니다.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모든 것이 엉켜진 실타래가 하나씩 하나씩 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인생역전 할 수 있는 유일한 이 기회를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오해와 억측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네트워크마케팅의 인식을 올바르게 바로 잡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뛰고 있는 모든 사업자들의 역할이 중요하고, 미디어의 일방적인 보도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성숙한 국민의식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주네스와 시작된 인연
저희 부부는 2015년 처음 주네스를 만났는데, 지금까지 봐왔던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와는 너무나도 다른 플랫폼 운영 방식이어서 어리둥절했습니다.

아직도 플랫폼 시스템이 생소할 수 있기에 예를 하나 들자면
, 이제 12년의 역사를 지닌 우버(Uber)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명품 자동차로 유명한 BMW와 벤츠는 100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며 전 세계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우버(Uber)는 자동차 한 대 없이 승객과 드라이버를 연결하는 플랫폼만을 통해 BMW, 벤츠의 시가 총액을 넘보고 있습니다. 이를 보고 미래에는 제품보다 기업의 디지털 시스템, 즉 플랫폼이 새로운 승자가 된다는 것을 저희 부부는 빠르게 인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009
99일 창립해 13년이 된 주네스는 한국보다 세계에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140여 개국을 이어주는 플랫폼의 신개념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입니다. 자그마치 140여 개국의 회원들에게 사업을 펼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원해주는 주네스는 업계의 혁명이라고 봅니다.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발판 삼아
!
PJPOP은 신뢰로 연결된 리더분들의 지지와 팀플레이로, 지난 2018년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더블 다이아몬드와 뉴 다이아몬드 그리고 가장 많은 디렉터 직급자분들이 탄생했습니다.

그 이후
2019년 아시아의 최고라는 목표를 내걸고 사업에 임하던 중 예상치 못한 팬데믹을 3년 가까이 겪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날 수 없었고, 모든 세미나가 전면 중단됐고, 보름 이상 격리되시는 분들이 줄줄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만들라고 했나요 PJPOP은 줌을 이용한 온라인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20204월부터 시작한 ‘Catch The PJ Zoom’에 매주 월요일, 토요일 새벽 6시마다 한주도 빠짐없이 200여 분이 접속했고, 새벽 시간에 운영되던 줌은 밤까지 확장됐습니다.

기나긴 팬데믹으로 파트너분들의 사업환경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지만
, 우리의 사업 열정은 온라인 속에서도 계속 이어졌고 드디어 엔데믹으로 전환하면서 지난 560명의 PJPOP사장님들과 함께 두바이 여행을 다녀오는 기적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두바이를 다녀왔더니 주변 지인들은 어떻게 해서 두바이를 간 거냐”, “이 시국에도 어떻게 사업해서 두바이를 다녀왔냐며 물었고 사업에 동참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네스에는 그 어떤 회사에도 없는 특별한 시스템이 있습니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과 비전은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지속적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은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수많은 난관, 유혹, 의심이 자신의 꿈을 끊임없이 포기하라 합니다.

팬데믹은 어떤 누구도 피해갈 수 없었던
, 모두가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를 PJPOP이 다시 한번 도약의 시간으로 만들 수 있었던 원동력은 PJPOP만의 독보적인 시스템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어떤 상황도 함께 헤쳐나가리라는 신의로 뭉친 헌신하는 리더분들과 주네스 권순 지사장님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주네스 부산 비즈니스 센터 오픈이었습니다. 결국은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불가능을 늘 가능으로 이끌어 갈 수 있었습니다.


항상 최고만을 고집하는 주네스
해마다 전 세계를, 그것도 최상의 클래스로, 나의 삶을 확인할 수 있는 그리고 꿈을 다시금 다질 수 있는 여행 시스템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어떨 것 같으세요? ‘Jeunesse Travel’은 전 세계 모든 주네스 회원들의 꿈을 지켜주고, 더 큰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말이지 믿기지 않는 시스템입니다. 7월이면 우리는 또 아이슬란드로 떠납니다. 현명한 소비로 시작할 수 있는 주네스는 매년 최상위 클래스의 여행, 젊음과 건강, 꿈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여정을 통해 리더십을 갖춘 백만장자를 탄생시켜가는 위대한 일입니다.


주네스 사업자
, 예비 사업자에게 하는 조언
최고가 되고 싶다면, 사람들을 더 많이 도와야 합니다. 더 크게 성공하고 싶다면,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야만 합니다. 이렇게 함께하는 분들의 성공을 돕는 것이 자신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저희 부부는 잘 압니다. 머뭇거리기에는 우리가 빛날 수 있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주네스 회장님의 창립 철학인 ‘One Team, One Family, One Jeunesse’를 토대로 2023년 주네스 코리아는 아시아 최고의 성장을 목표로 달릴 것입니다. 대한민국 건실한 네트워크마케팅 성장을 기원하며, 파이팅!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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