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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다이어트는 정신·육체적 건강 유지하는 식이요법 (2022-07-21)

비만과 과체중은 현대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로 확산 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전 국민의 60% 이상이 비만인 상태에 있으며,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비만 인구 중 어린이가 25%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비만은 국가적 재앙이 된다.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면 염증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이런 이유로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시행되어야 한다. 인체 면역력의 70%는 장에서 담당을 한다. 염증이 생기지 않는 건강한 신체는 건강한 소화기관에서 비롯된다. 현대 사회에 퍼진 질병의 90%는 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 되는 것이다. 장내 부패 배설물을 제거하는 해독으로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되도록 해줘야 한다.

해독하면 체내 독소 노폐물이 제거되면서 여러 가지 부수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장 해독뿐만 아니라 인체의 7개 배출기관의 해독이 전체적으로 필요하다. 배출기관의 해독으로 복부 비만이 줄어들고, 체중 감소, 복부 팽만감, 만성적인 피로감, 통증 등 여러 가지 만성적인 질환이 해결된다. 복잡한 인체 치유의 핵심은 해독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 해독의 과정을 거침으로 병의 증세나 조건에 상관없이 건강이 크게 향상되는 결과가 나타난다.
▷ 한의학, 보건학박사 김동하


장과 뇌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
. 뇌는 간과 근육에서 분해된 글리코겐으로 만들어진 포도당을 끊이지 않고 계속 공급받는다. 그러나 글리코겐 저장고는 한정돼 있다. 저장된 글리코겐이 줄어들면 인체 대사가 주로 근육에 있는 단백질의 아미노산에서 새로운 포도당 분자가 생성되는데 이 과정을 포도당 신합성이라고 부른다. 포도당 신합성의 이로운 측면은 인체에 필요한 포도당을 추가한다는 점이고, 해로운 측면은 근육을 희생시킨다는 점이다. 다행스럽게도 인체 생리는 뇌에 힘을 더하는 또 하나의 경로를 제공한다. 3일 정도 단식을 하면 간이 체지방을 사용해 케톤을 생성하기 시작한다. 이때 베타-HBA가 뇌에 효율적인 연료원이 되어,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동안 인지 기능이 연장된다. 이런 대체 연료원은 포도당 신합성에 대한 의존성을 줄임으로써 근육을 보호한다.

하버드 의과대학 조지
F. 카힐 교수는 주요한 케톤인 베타-HBA는 포도당보다 더욱 효율적으로 에너지(ATP)를 생산하는 초강력 연료라는 점이 밝혀졌다이것은 또한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과 관련된 독소를 노출했을 때 배양된 조직의 신경 세포를 보호하는 작용을 했다고 밝혔다. 장을 해독하는 것은 곧 뇌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근원 치유가 된다는 주장이다.

단식은 에너지 생산을 증진하고 뇌의 기능과 명료함을 개선 시킨다
. 그리고 혈당지수(GI, Glycemic Index)가 낮은 식품으로 식사를 하면 하루 섭취하는 총열량이 낮아진다.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섭취하게 되면 포만감을 더 오랫동안 느끼게 되기 때문에 간식이나 과식을 피하게 된다. 당분이 많은 가공식품 대신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으로 식이 습관을 바꾸는 것이,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 중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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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보건학박사 김동하>
- 신바이오생명과학연구소 연구소장
- 국제통합의학인증협회장, KBS 건강상식바로잡기출연
- 저서: 500세프로젝트, 장수유전자스위치를켜라, 향기파동치유요법 아로마테라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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