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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의 굴욕, 개별인정형에 1위 자리 뺏겼다 (2022-07-28)

2021년 건기식 생산실적 2조 7,120억 원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생산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개별인정형이 홍삼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오유경)가 발표한 ‘2021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은 27,120억 원으로 전년(22,642억 원) 대비 19.8% 증가했다.

제품군별로 살펴보면 개별인정형의 경우
6,388억 원으로 전년(4,796억 원) 대비 33.2% 성장하며 점유율 23.6%로 생산실적 1위를 기록했다.

홍삼 제품은
6,153억 원으로 고시형 제품에서는 1위를 고수했다. 홍삼 제품은 20205,988억 원보다 2.8% 증가했지만, 시장 점유율은 26.4%에서 22.7%로 하락했다.

개별인정형 제품 중 생산실적
1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385억 원의 헤모힘 당귀 등 혼합추출물이었다. 지난해 개별인정형 제품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보스웰리아 추출물이다.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스웰리아 추출물은 244억 원으로 전년(8억 원) 대비 무려 2,991%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개별인정형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3
위 프로바이오틱스는 3,9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811억 원 증가했으며, 점유율도 14.7%로 전년보다 0.7%p 상승했다.

4
위는 비타민 및 무기질로 생산액 2,865억 원, 점유율 10.6%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생산액은 163억 원 증가하고 점유율은 1.3%p 줄어든 수치다.

5
위는 EPA DHA 함유 유지로 2021년 생산액은 전년 대비 852억 원 증가한 1,955억 원을 기록했다. 점유율도 7.2%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3%p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
, 한미양행, 메디오젠 TOP10 기업 새 얼굴
2021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상위 10개 기업은 한국인삼공사, 콜마비앤에이치, 서흥, 에치와이, 종근당건강, 코스맥스엔비티, 아모레퍼시픽, 고려은단, 한미양행, 메디오젠이 차지했다. 이 중 아모레퍼시픽, 한미양행, 메디오젠이 TOP10에 새롭게 등장했다.

생산실적
1~3위까지 기업은 전년과 동일하다. 1위 한국인삼공사는 지난해 생산액 4,193억 원으로 점유율 15.5%를 기록했지만, 전년 대비 0.4%p 하락했다. 2위 콜마비앤에이치는 1,988억 원으로 7.3%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역시 전년 대비 4.5%p 떨어졌다. 서흥이 1,675억 원으로 6.2%를 점유했다.

1,256
억 원(4.6%)으로 4위를 기록한 에치와이는 한국야쿠르트의 변경된 사명이다. 5위는 종근당건강 1,168억 원(4.3%), 6위는 코스맥스엔비티 987억 원(3.6%), 7위 아모레퍼시픽 706억 원(2.6%), 8위 고려은단 505억 원(1.9%), 9위 한미양행 478억 원(1.8%), 10위 메디오젠 432억 원(1.6%) 순이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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