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현직 약사들은 왜 주네스를 택했을까?
곽진희·유길영 다이아몬드 디렉터 - 성공 노하우를 엿보다!
주네스글로벌코리아(유)(이하 주네스)의 대세그룹은 위기를 기회로 삼는 열정과 남다른 비전을 갖고 성공한 그룹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채널을 모두 활용하면서 돈 버는 소비자를 만들자는 의미의 ‘언슈머(Earnsumer) 100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대세그룹의 성공을 견인하고 지탱하고 있는 진주 보금약국의 오너 약사 곽진희 다이아몬드 디렉터 부산 서원약국의 유길영 다이아몬드 디렉터를 만났다.
Q. 주네스를 선택한 이유는
곽진희: 간이 안 좋은 가족력이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항상 피곤했다. 그래서 나의 건강을 찾아줄 수 있는 제품을 정말 간절하게 원했다. 그러던 중 모나비라는 제품을 만나서 체험하게 됐고, 정말 빠르게 건강이 회복되는 경험을 했다.
모나비 주스의 개발자가 방한한 적이 있다. 개발자가 직접 임상 결과와 논문을 토대로 모나비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 전문가로서 더욱 제품에 대해 깊이 공부했고, 알면 알수록 놀라운 제품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런 제품을 나만 알고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처럼 절실하게 건강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네스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꾸준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열심히 제품을 전하고 있다.
유길영: 친정 아버님이 대장암으로 수술을 하신 후, 떨어진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힘쓰던 중 사랑하는 친구의 소개로 주네스를 알게 되었다. 아버지 건강의 호전을 통해 뛰어난 제품력에 반하게 되었고, 이 회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직 약사로 일하면서 나의 소명이라고 생각한 것이 있다. ‘모든 사람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영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때문에 사람들이 의약품 복용을 줄이고, 예방 의학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랐다.
남녀노소, 인종, 종교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이토록 선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명확한 비전을 느꼈고, 2015년 5월 주네스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랑하는 동생 부부에게 이 사업을 전달했고, 현재까지 열정적으로 비즈니스하고 있다.
Q. 주네스 사업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곽진희: 우리 주변에 정말 많은 건강 관련 제품이 있지만, 주네스 제품은 급이 다르다. 비싸다고 하는데, 제대로 비교해보면 절대 비싼 가격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실제로 타사 제품들과 비교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성분과 가격을 비교해주면 모두가 그 가성비에 놀란다.
주네스는 세계적인 권위자 뉴먼 박사, 지엠파파 박사 등이 의학자문 위원으로 있고, 우리는 세계적인 제품을 먹고,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닥터 브랜드’라고만 해도 신뢰성이 급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주네스의 제품들은 한 국가 안에서만 활동하는 닥터가 아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권위자들이 개발에 참여해 만들어냈다. 제품 하나하나가 모두 야심 차게 세상에 나온 것들이고, 모두가 닥터 브랜드인 셈이다.
많은 제품들이 그럴듯한 이론을 바탕으로 출시되고 있지만, 실제로 확인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주네스는 그렇지 않다. 현존하는 어떤 제품들보다 더 앞선 최신 과학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을 뿐 아니라, 하나하나가 정직하다. 꾸준히 섭취하고, 몸의 변화를 느낀 사람들은 쉽게 다른 브랜드로 이동할 수 없을 만큼 제품 자체만으로 매우 강력하다.
유길영: 현직 약사이기 때문에 네트워크마케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품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주네스라는 회사가 제품에 쏟아붓는 정성이 전문가인 내가 봐도 정말 놀라울 정도다. 각 분야에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제품 개발 및 의학 자문위원에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 그 반증이다.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끊임없는 제품 개발 투자(R&D)를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코로나 치료약이 나왔음에도 일부(65세 이상)에게만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쏟아지고 있다. 좋은 제품으로 꾸준히 면역력을 키운다면, 의약품의 도움을 조금만 받아도 빠르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주네스는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제품이 정말 획기적이다. 하나의 제품으로 커버되는 영역이 매우 넓다.
또 하나는 ‘플랫폼’이다. 온라인 활용만으로도 비즈니스 할 수 있는 최고의 네트워크마케팅 회사가 주네스다. 휴대폰, 태블릿, PC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국경 없는 비즈니스(board free business)를 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빠른 배송이 가능한 유통망은 이미 세계 정상의 자리에 선 아마존이나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 엄청난 유통망을 주네스가 구축해냈다. 주네스는 세계 어느 곳이든 일주일 이내에 제품 배송이 가능하다.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매력 포인트가 아닐 수 없다.
Q. 성공적인 주네스의 미래
곽진희: 주네스는 우리 건강을 위한 ‘웰니스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 우리 몸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 요소인 세포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친환경이고 천연인 제품들이 세포 자체를 튼튼하게 만들어 스스로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항상성’을 키워 주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건강’을 선사할 수 있다.
처음에는 주네스 비즈니스를 시작했다는 것보다 제품이 좋아서 내가 먹고, 조금씩 전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비즈니스화 되었던 것이었다. 자연스럽게 네트워크 마케팅 안에 함께하면서 조금씩 이 비즈니스의 본질을 알게 되었다.
유길영: 대세그룹의 로고는 독수리다. 대세그룹은 주네스와 함께 독수리처럼 날아오를 것이다. 주네스글로벌코리아 권순 지사장님의 꿈이 한국에서 다이아몬드 직급자 100조를 배출하는 것이다. 대세그룹은 주네스글로벌코리아와 함께 발맞춰 그 꿈을 위한 구체적인 단계 목표를 세우고 나아가고 있다. 2023년 연봉 1억 루비 10조를 목표로 그룹원 모두가 발맞춰 나아가고 있고, 반드시 성취할 것이다.
주네스글로벌의 목표는 네트워크마케팅 업계 1위가 되는 것이다. 그 목표를 이루는데 주네스글로벌코리아가 중심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렇기에 대세그룹은 주네스글로벌코리아의 중심이 되어 함께 성공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행복한 삶을 원하십니까?’ 내가 강단에 설 때, 항상 시작을 여는 말이다. 나는 물론 내가 사랑하는 대세그룹 모든 사장님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말이다.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다. 5대 부의 조건인 ‘건강, 시간, 재정, 친구, 취미’ 모든 것을 충족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대세그룹 사장님들의 잠재력을 찾고, 그것을 더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리더가 될 것이다. 대세그룹 사장님 한 분 한 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성취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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