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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넷, 카이로 물의 주간 행사 참여
중동의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위해 힘써
직접판매회사 큐넷(QNET)이 ‘제5회 카이로 물의 주간(Cairo Water Week)’에서 혁신적인 홈퓨어(HomePure) 정수 시스템을 포함한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선보였다.
올해 이 행사에는 외교관, 유엔 기구 및 지역 기구 대표, 공공 및 민간 기관의 물 전문가 등이 모여 다가오는 기후 변화에 대비해 기후·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정책·전략·계획을 논의했다.
큐넷은 이집트 최대 국가 포럼 중 하나인 이 행사에서 주요 의사 결정권자들과 참여해 중동의 기후·물 문제 및 물 안보와 관련된 조치를 옹호했다.
큐넷의 후삼 엘밀릴에기(Hussam Elmilliegi)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총괄 부사장은 물 복원력에 대한 회사의 헌신은 서비스, 지속 가능성 및 리더십의 핵심 가치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하며 “중동과 같이 예측할 수 없는 강우량이 있는 지역의 물 공급에 대한 부담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심각한 물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는 진행 중인 기후 위기로 인해 더욱 악화될 것이며 주 정부, 민간단체 및 지역사회는 현재의 물 위기를 해결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큐넷 또한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써 이에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큐넷의 대표 말루 칼루자(Malou Caluza)는 “우리의 물 기반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는 큐넷이 모두를 위해 더 친환경적이고 포괄적인 미래에 투자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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