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터미, 중국에서도 ‘절대품질, 절대가격’
“나도 한국인이었네”
모 글로벌 업체의 한 관계자는 자신의 성격이 급하지 않은 줄 알았지만,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다 보니 전형적인 한국인이었음을 깨달았다며…
“듣기 평가 시간도 아니고”
최근 외국계 회사 사업 설명회에 통역을 제대로 부르지 않아 소통이 되지 않았다며…
“집밥이 달라졌다니까?”
한 업계 관계자는 다단계 안한다고 하니 집에서 받는 대우가 달라졌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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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중국에서도 ‘절대품질, 절대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