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역 균형 잡아주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도테라(dōTERRA)가 ‘전국 자외선 차단제의 날(National Sunscreen Day)’을 기념해 새로운 선케어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도테라의 ‘선 딜리버리 시스템’은 다양한 SPF(자외선 차단지수) 제품을 포함하고 있으며, 미네랄을 기반으로 하여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다. 대신 제품에 함유된 비나노 징크옥사이드가 물리적 차단제 역할을 하며 자외선을 반사하는 피부 장벽을 형성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안전하고 효과적인 천연 성분과 CPTG® 에센셜 오일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모든 제품은 자연 친화적이고, 산호초에 안전하며 파라벤, 프탈레이트, 옥시벤존 및 합성 향료를 포함하지 않았다.
AAD(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에 따르면 피부암은 미국에서 가장 흔한 암이다. 이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로써 태양 노출의 부정적인 영향을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도테라의 이번 선케어 제품은 UVA 및 UVB 광역 스펙트럼 보호 기능으로 올여름 태양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1년 내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이자 도테라의 과학 및 의료교육위원회 회원인 에이미 울토프(Amy Wolthoff)는 “도테라의 새로운 선케어 제품은 유해한 UVA 및 UVB 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비타민E, 에보디아, 포도씨유, CPTG® 에센셜 오일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물성 성분 등 안전한 천연 성분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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