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와 LA 갤럭시는 애널리(Annalee) 초등학교의 학생 70여 명과 추수감사절 요리 수업을 가졌다. 요리수업은 레비 레스토랑(Levy Restaurant) 수석 셰프인 메트 린드블럼(Matthew Lindblom)의 주도로 LA 갤럭시 홈구장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Dignity Health Sports Park)에서 진행됐다. 험비 칼레자(Humbi Calleja) 북미 허벌라이프 부사장 겸 지사장은 “LA 갤럭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건강한 삶을 돌려주고 영감을 주겠다는 회사의 약속을 계속 이행하고 있다”며 “또래들과 함께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고 축구 클리닉에 참여하는 것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동적인 생활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