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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 ‘프로’가 된다는 것 (2023-12-08)

어떤 일을 전문적으로 하거나 직업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프로라고 부릅니다. 보통 스포츠, 미술, 음악. 게임 등의 취미 생활에서 아주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하지만 범위를 넓혀보면 프로라는 것은 돈을 받고 생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다 해당된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학교를 졸업하고 직업을 갖고 이에 대한 보수를 받는다면 그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서 프로이며 프로로 불리는 것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종사하는 사업자들도 프로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 무엇보다 사람을 만나는 기술이 있어야 하며, 짧은 시간에 그 사람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사람을 만나 그 사람의 마음을 얻어내는 기술은 1+1과 같은 공식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본인과 상대방이 살아온 방식, 문화, 철학 등에 따라 수많은 변수로 상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었으면 물건도 팔아야 합니다
. 주위에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물건을 팔지 못하면 이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판매를 하는 행위입니다. , 사람을 만나는 기술과 사람의 마음을 얻어내는 기술이 있어서 주위에 사람이 많이 모였는데 물건을 팔아 이익을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친목 모임 등을 잘 만드는 취미 활동에 불과한 것입니다.

누군가를 만나 친목만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행위를 기반으로 경제적 이익을 얻기 원한다면 프로가 되어야 합니다
.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아마추어 운동선수가 프로 선수가 되는 것만큼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불법 다단계나 불법 피라미드로 인한 부정적인 선입견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을 이용해서 단기간에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선입견도 팽배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네트워크 마케팅 성공자들을 만나 얘기를 들어보면
처음에 만만하게 보고 뛰어들었다가 큰코 다쳤다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차라리 자격증이 존재하는 분야에서는 자격증의 유무에 따라 프로와 아마추어를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반면 네트워크 마케팅처럼 누구나 쉽게 진입할 수 있는 분야는 오히려 프로로 성공하고 대접받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단순하게 보면 사람을 직접 만나 물건을 판매하면 되는 방식이지만
, 상대방에게 제품에 대해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과 상위 사업자로 올라가기 위해 수많은 사업 설명과 교육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스폰서의 위치에 올라가면 자신의 아래에 있는 사람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스피치를 준비해야 하고 자신이 그룹을 성장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 계획도 필요합니다. 웬만한 열정과 노력이 없다면 성공한 프로가 될 수 없습니다.

사업자뿐만이 아닙니다
. 네트워크 마케팅과 관련된 회사나 관련 기관, 단체 등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프로가 되어야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자들은 성공한 프로가 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나 관련 기관, 단체 등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사업자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일궈낸 수익을 바탕으로 연봉을 받는 것입니다.

자신이 어디에 소속되어 있던 연봉을 받는다는 것은 생산성을 담보해야 합니다
. 생산성이란 투입된 자원에 비해 생산량이 어느 정도인가를 대변하는 척도입니다. ,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서는 높은 생산성을 보여줘야 합니다. 물론 직원의 생산성은 산업별로 천차만별이고 직무별로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나 관련 기관, 단체 등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관련 업무에 따라 생산성에 대한 정확한 기준을 잡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영업, 마케팅, 홍보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대략 생산성에 대한 기준치가 나옵니다. 사업자가 실적을 잘 내고 매출이 잘 나오는 곳은 영업, 마케팅 업무 담당자들의 생산성이 높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회사, 기관, 단체의 이미지가 좋다는 것은 홍보 담당자들의 생산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어딘가에 소속되어 연봉을 받는 순간 그 분야의 프로의 길에 입문했다고 보면 됩니다
. 심지어 고액 연봉을 받는다면 어떤 직업을 막론하고 프로가 된 것입니다. 프로가 됐다면 거기에 맞는 생산성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상사가 됐다고 나태해 지거나 이 정도 실수는 넘어가 줄 거라고 핑계를 대도 사람들은 절대 이해해주지 않습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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