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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원대 사기 ‘원코인’, 독일서 재판 (2023-12-11)

변호사도 연루…검찰, 피고인 3명에 징역 3.6~5년 구형

▷ 루자 이그나토바


독일 뮌스터지방법원에서 열린
5조 원대 코인사기 범죄, 이른바 원코인에 대한 재판에서 검찰이 피고인 3명에 대해 징역형을 구형했다. 이번 재판은 지금까지 알려진 코인사기 범죄 중 최대 규모다.

이날 그레벤 출신의 부부와 뮌헨 출신의 변호사가 법정에 섰다
. 이들은 사기, 자금세탁, 금융서비스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127일 검찰은 피고인들에게 36개월~5년 사이의 징역을 구형했다.

이들 부부는 존재하지도 않은 암호화폐 원코인
을 위해 9만여 명으로부터 약 32,000만 유로를 끌어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뮌헨 출신 변호사는 그중 일부를 해외계좌로 송금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코인은
암호화폐 여왕으로도 알려진 루자 이그나토바가 만들었다. 그녀는 2014년 불가리아에서 유령 가상화폐 업체 원코인을 설립한 이후 3년 동안 전 세계에서 300만 명의 투자자를 끌어모은 뒤 피라미드 사기 수법으로 투자금을 가로챘다. FBI, 인터폴 등은 현재까지도 이그나토바를 지명수배 중이다.

<WDR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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