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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투라앤코, 에이본과 사업 분리 추진 (2024-02-07)

더바디샵, 이솝 매각 이후 세 번째 구조 변화



나투라앤코
(Natura & Co)는 이사회 승인을 받아 에이본(Avon)과 사업을 분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사업 분리가 최종 승인될 경우 나투라는 전 세계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라틴아메리카에서 에이본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나투라 측은
사업 분리를 검토하는 이유는 다양한 지역에서 뷰티 컨설턴트와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 회사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분할이 실제로 성사된다면 나투라는 기업구조에 대한 세 번째 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 나투라는 작년 11월 더바디샵을 사모펀드 회사 아우렐리우스(Aurelius)2700만 파운드(3,400억 원)에 매각했고, 지난 4월 이솝을 로레알에 25억 달러(33,000)에 매각했다.

파비오 바르보사
(Fabio Barbosa) 나투라앤코 CEO는 앞서 11월 회사 수익을 발표하며 “8월 말에 종료된 이솝 매각 수익금 덕분에 부채의 절반 이상을 분기 말에 선불 처리했으며 부채 관리 계획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상파울루에 본사를 둔 나투라앤코는 지난
3분기 연결 순매출액 75억 브라질 레알(2조 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5% 줄어든 수치다. 3분기에 에이본과 더바디샵의 매출은 각각 11.6%, 15% 감소했다. 나투라앤코는 900개의 매장(프랜차이즈 포함)을 보유하고 있으며, 22,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리테일다이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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