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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릭스, 2019 IBA 어워드 수상

10월 비엔나에서 수상자 갈라 행사 진행

  • (2019-08-30 10:50)


애릭스가 제16회 국제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6개 스티비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제 비즈니스 어워드는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어워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 세계 개인 및 조직(공공 및 민간, 영리 및 비영리, 기업 등)을 대상으로 후보 접수를 받는다. 올해는 74개 국가 및 지역의 기관들로부터 참가를 받았으며, 규모와 업종에 상관없이 4,000건 이상의 역대 최다 후보가 광범위한 범주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애릭스는 올해의 IT 임원으로 금상을 수상한 창업자이자 CIO인 웬한 장, 공로상 부문에서 은상을 수여한 창업자이자 사장인 마크 윌슨을 포함해 총 6개의 스티비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한, 올해의 여성에 디아나 랏슨, 올해의 관리팀, 올해의 IT팀 및 올해의 신제품 기빙 그린스(Giving Greens)에 대한 동상을 수상했다.

애릭스 마크 윌슨 사장은 “이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는 애릭스가 할 수 있는 일을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회사 직원과 사업자들과 우리는 함께 성장했다. 한 번에 한 사람씩 혁신하여 업계를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티비 어워드 수상자는 지난 5월부터 8월 초까지 심사 과정에 참여한 전 세계 250명 이상의 임원들의 평균 점수로 결정됐다. 스티비 어워드 창업자 마이클 갤러거 사장은 “세계 각국의 IBA 심사 위원들은 올해 심사된 후보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74개국의 기록된 업적의 수준을 바탕으로 스티비 어워드는 다양한 산업에서 높은 수준의 업적을 보여주는 조직을 기리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후보를 받았으며, 다가오는 10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릴 갈라 축제에서 수상자를 축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애릭스코리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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