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비코리아의 이익보다 사업자의 이익을 먼저”
진지노, 홍콩 진출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직접판매기업 진지노(Zinzino)가 최근 홍콩 진출과 함께 아시아 지역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다그 버그하임 페테르센(Dag Bergheim Pettersen) 대표는 “지난해 홍콩, 태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직접판매 영업을 했던 VMA Life를 인수하면서 우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더 많은 것을 기대하게 됐다”며 “이것은 매우 흥미진진한 일이며, 우리는 새로운 장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진지노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영양과 건강식품에 초점을 맞춘 직접판매기업으로 현재 35개국에 진출해 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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