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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3개월 전 고지’ 꼭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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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3개월 전 고지’ 꼭 필요한가?
공정거래위원회와 서울시가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관내 다단계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점검이 마무리됐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 다수의 방문판매법 위반 사항이 적발된 가운데 특히 ‘프로모션 3개월 전 고지 의무’ 위반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해당 규정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하지 못한 채 기업의 정상적인 마케팅 활동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지자체마다 제각각 행정 잣대에 혼선방문판매법에 따르면 다단계판매업자가 ‘후원수당 산정 및 지급기준(프로모션)’을 변경할 경우 3개월 전에 판매원들에게 통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판매원 전원의 동의를 받거나 모든 판매원에게 이익이 되는 경우 그리고 제품 할인 개념의 단순 1+1 행사는 예외로 인정된다. 또 후원수당 산정 및 지급기준을 변경한 경우 변경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관할 시·도지사 또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그러나 판매원의 수가 적은 신규 업체가 아니라면 일시적 프로모션을 탄력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신제품 출시 일정이 변경되거나, 특정 원료 수급에 차질이 생기거나, 제품 공급 일정이 변경되는 등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경우 프로모션 자체를 수정해야 하는 사례도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시장 상황은 언제든 바뀔 수 있는데 3개월 뒤를 예측해 프로모션을 설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프로모션은 오로지 회사 매출을 위한 것이 아니라 판매원들에게 추가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 수단이기도 하다”고 토로했다.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신규 업체의 경우 법률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고의적인 위반이 아니라 제도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수까지 곧바로 제재 대상으로 보기보다는 일정 계도 기간을 부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지자체별로 해당 사안을 제각각으로 보는 점도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 업체 관계자는 “프로모션 변경에 대해 일부 지자체는 신고를 받고 어떤 지자체는 신고를 하지 않아도 문제 삼지 않는다”며 “전국적으로 통일된 행정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제도 완화 논의 있었지만 최종 제외공정위는 2024년 방문판매법 시행령 개정 과정에서 ‘일시적’인 후원수당 산정 및 지급기준 변경에 대해서는 통지의무를 면제하는 방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해당 조항은 최종 개정안에서 제외됐다. 판매원 보호 취지를 충분히 반영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공정위의 설명이다.공정위는 후원수당 지급기준이 짧은 고지 기간 이후 곧바로 적용될 경우 판매원들이 향후 소득 변화를 예측하기 어렵고 재정 계획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행정당국 역시 후원수당 산정 및 지급기준은 판매원들이 활동을 통해 얻게 될 수익과 직결되는 만큼 회사가 일방적으로 변경해서는 안 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업계에서는 해당 결정 이후에도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공정위가 직접 완화 방안을 검토했던 만큼 제도 개선 필요성은 이미 인정된 것 아니겠느냐”며 “판매원 보호와 시장 현실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편 경기도는 6~7월 후원방문판매업체 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에는 무등록 다단계판매 운영 여부를 비롯해 후원방문판매 제도 악용 사례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후원방문판매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불법·편법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업체의 자율적인 법 준수도 지속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보상플랜도 지식재산 시대
 직접판매업계에서 보상플랜을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제품과 원료, 제조기술 중심이었던 특허 전략이 조직 운영 방식과 후원수당 체계로까지 확대되면서 업계 경쟁의 무대가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그동안 직접판매기업들은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해 왔다. 그러나 시장 성숙도가 높아지고 제품 간 기술 격차가 줄어들면서 사업자 유치와 조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보상플랜이 새로운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으며, 최근 인큐텐과 엑스피겨스가 각각 새로운 형태의 보상구조에 대한 특허를 추진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바이레벨·체이너리 등 차별화 경쟁인큐텐은 2026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기술 혁신과 함께 비즈니스 구조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핵심은 ‘바이레벨(Bi-Level)’ 보상플랜이다.바이레벨은 기존 유니레벨과 바이너리 방식의 장점을 결합한 구조로 현재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다. 유니레벨은 조직 관리와 확장에 유리하지만 수익이 상위 사업자에게 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바이너리는 빠른 수익 창출이 가능하지만 좌우 조직 균형 유지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인큐텐은 바이레벨이 이 같은 구조적 한계를 보완해 단기 성장성과 장기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좌우 라인 균형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세대별 보상 체계와 회사 성장 연동 요소를 결합해 상·하위 사업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는 것이다.인큐텐 관계자는 “회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를 제공하기 위해 보상플랜 특허를 추진하게 됐다”며 “타사의 모방을 방지하고 회원들이 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지난 4월 특판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한 엑스피겨스 역시 보상구조 차별화에 나섰다.엑스피겨스는 직접판매 플랫폼 ‘허슬플레이(Hustle Play)’를 통해 ‘체이너리(Chainary)’라는 독자적인 보상 구조를 선보였으며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회사 측은 체이너리가 기존 직접판매산업에서 발생하는 라인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단일 라인 개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한다.체이너리는 기존 유니레벨 구조와의 시너지를 통해 조직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업계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을 직접판매산업의 새로운 경쟁 국면으로 해석하고 있다. 과거에는 제품 특허와 원료 특허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사업 모델과 수익 구조 자체가 차별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특허 실효성에는 의견 엇갈려보상플랜 특허 경쟁은 해외 직접판매업계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2010년대 초부터 일부 기업들이 보상플랜을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려는 시도를 이어왔다. 미국의 직접판매 컨설팅 기업 AMC(Americas MLM Consultants)는 2010년 직접판매용 신규 보상플랜 4종에 대한 특허 출원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또한 2004년부터 에스토니아에서 직접판매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보상플랜을 운영하고 글로벌 조직을 관리할 수 있도록 IT 솔루션을 공급해 온 플로리스(Flawless) 그룹은 고객사가 원하는 독창적인 보상체계를 맞춤형으로 구현하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다만 보상플랜 특허의 실효성을 두고는 의견이 엇갈린다.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사용되는 보상플랜은 대부분 바이너리나 유니레벨 같은 기본 구조에서 파생된 형태”라며 “회사별로 수당 비율이나 적용 방식에 차이가 있을 뿐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플랜은 드물다”고 말했다.이어 “특허가 인정되더라도 실제로 유사 구조를 어디까지 침해로 볼 것인지 판단이 쉽지 않다”며 “향후 업체 간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보상플랜의 차별성은 결국 수당 지급 비율과 운영 방식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완전히 새로운 구조가 아닌 이상 특허를 통한 독점적 권리 확보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업계에서는 보상플랜 특허 경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품과 원료 중심의 차별화 전략이 한계에 직면한 상황에서 사업 모델과 수익 구조 자체를 경쟁력으로 내세우려는 시도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바이너리, 유니레벨, 브레이크어웨이 등 기존 보상체계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플랜이 늘어나고 있어 향후 보상플랜을 둘러싼 지식재산권 경쟁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특허의 보호 범위와 실효성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직접판매 리크루팅 새로운 설득법 찾아야
미국 경제당국이 MLM 기업과 고위 판매원의 수익 과장 광고를 잇달아 문제 삼으면서 국내 직접판매업계의 판매원 모집 방식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일부 상위 판매원의 성공 사례나 고수익 이미지를 앞세워 신규 판매원을 모집하는 방식이 활용돼 왔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이제 “얼마나 크게 성공할 수 있는가”보다 “대부분의 판매원이 실제로 얼마를 벌고 있는가”를 기준으로 수익 광고의 적정성을 따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일부 성공담, 전체 결과처럼 보이면 문제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지난 4월 글로벌 MLM 기업 포에버리빙 프로덕츠 인터내셔널(Forever Living Products International)과 운영진에 대해 잠재 판매원에게 수익 가능성을 오인하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명령을 발표했다. FTC는 포에버리빙이 제품 판매와 신규 판매원 모집을 통해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처럼 홍보했지만, 실제로는 대다수 판매원이 거의 돈을 벌지 못하거나 손실을 봤다고 지적했다.FTC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제품 구매·판매 또는 모집 활동을 한 포에버 비즈니스 오너(FBO) 가운데 매년 최소 77%가 보상을 받지 못했고, 신규 판매원의 89% 이상은 2년이 지나도 초기 비용 300달러를 회수할 만큼의 수입을 얻지 못했다.이 사건이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일부 성공 사례가 사실이라도 그것이 전체 판매원의 일반적인 결과처럼 전달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상위 일부의 성공담만 부각되고 대다수 판매원의 실제 수익분포가 충분히 설명되지 않으면 예비 판매원은 기대수익을 실제보다 높게 판단할 수 있다.FTC의 최근 집행은 기업에만 머물지 않았다. FTC는 고위 MLM 판매원인 스토미 웰링턴(Stormy Wellington)이 토털라이프체인지(TLC)와 파마시(Farmasi) 모집 과정에서 허위 또는 근거 없는 수익 주장을 했다고 보고 조치를 취했다.FTC 자료에 따르면 TLC의 2023년 소득공개자료에서는 활동 참여자 76.8%가 보상을 전혀 받지 못했고, 전체 활동 참여자 중 5,000달러를 초과해 벌어들인 사람은 최대 0.4%에 그쳤다.이 사례가 중요한 이유는 규제의 초점이 회사 공식 광고에서 판매원 개인의 SNS, 유튜브, 줌(ZOOM) 미팅, 세미나 발언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데 있다. 회사가 공식자료에서 조심하더라도 리더 사업자가 개인 채널에서 “누구나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한다면 회사와 업계 전체의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국내도 후원수당 설명 의무 존재국내에서도 후원수당과 소매이익에 관한 규율은 이미 마련돼 있다. 방문판매법 제21조는 다단계판매업자가 다단계판매원이 되려는 사람 또는 다단계판매원에게 후원수당이나 소매이익에 관해 거짓 또는 과장된 정보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한다. 또한 전체 다단계판매원에 대한 평균 후원수당 등 후원수당 지급현황 정보를 고지해야 한다.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24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에 따르면 2024년 다단계판매 시장의 총매출액은 4조 5,373억 원으로 전년보다 8.5% 감소했고, 후원수당 총액은 1조 5,099억 원으로 8.8% 줄었다. 등록 다단계판매원 수는 687만 명이었으며, 후원수당을 한 번이라도 지급받은 판매원은 약 115만 명으로 전체의 16.7%였다. 전체 등록 판매원 기준으로 보면 10명 중 8명 이상은 해당 연도에 후원수당을 한 번도 받지 못한 셈이다.투명한 수익공개가 신뢰 전략직접판매업계의 리크루팅 방식은 “성공한 사람은 얼마를 벌었나”에서 “대부분의 참여자는 실제로 얼마를 버나”로 옮겨갈 필요가 있다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예비 판매원에게 필요한 것은 극단적인 성공 가능성만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과 비슷한 다수 참여자의 현실적인 결과다.이 같은 전환은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마케팅 전략이 될 수도 있다. 직접판매업계는 오랫동안 “다단계는 결국 몇몇 사람만 돈을 번다”, “누구나 억대 수익을 낸다는 식으로 사람을 모은다”는 부정적 인식에 시달려 왔다. 이를 깨기 위해서는 더 화려한 성공담보다 차분하고 투명한 수익정보가 필요하다.업계가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은 신규 판매원 모집 설명자료에 전체 등록 판매원 수, 후원수당 수령자 수, 수당 미수령자 비율, 수당 수령자 기준 평균, 전체 판매원 기준 평균, 구간별 지급분포 등을 표와 그래프로 제시하는 것이다. 평균은 상위 고소득자가 전체 수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만큼, 구간별 분포를 함께 보여주는 방식이 더 적절하다.판매원 개인 홍보물 관리도 중요해졌다. 국내 업체들도 판매원 SNS, 유튜브, 블로그, 카카오톡 메시지, 줌 강의, 센터 교육자료에서 “월수익”, “자동수익”, “경제적 자유”, “누구나 가능” 등의 표현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누구나 억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식의 홍보는 이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보다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일부 성공 사례를 강조하는 것보다 전체 참여자들의 실제 수익 현황을 투명하고 이해하기 쉽게 공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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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하스카프베리 식품 등 부당광고 21개 업체 적발
식약처, 하스카프베리 식품 등 부당광고 21개 업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은 최근 온라인 등에서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하스카프베리 함유 식품과, 부당광고로 소비자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알부민 식품에 대해 집중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업체 21개를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결과 하스카프베리 식품 판매업체 15개소와 알부민 식품 판매업체 6개소가 적발됐으며, 이들 업체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 또는 질병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부당광고해 약 14억 2,000만 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하스카프베리 식품 판매업체들은 일반식품임에도 불구하고 ▲‘항산화’, ‘눈 건강’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염증 및 질병 예방’ 등 질병 예방·치료 효능 광고 ▲‘저속노화’, ‘집중력 향상’ 등 거짓·과장 광고 ▲‘슈퍼푸드’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알부민 식품 판매업체들은 ▲‘피로회복 영양제’, ‘혈행개선 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붓기 케어’ 등 거짓·과장 광고 ▲체험후기를 활용한 소비자 기만 광고 등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식약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은 지난 4월 알부민 식품 부당광고 업체 9개를 적발했으나, 추가적으로 유사한 부당광고가 확인됨에 따라 점검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알부민 식품은 달걀 흰자를 원료로 사용하는 단순 영양소 공급원으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주사제)인 사람 혈청 알부민과는 전혀 다르므로 소비자는 광고 문구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식약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은 “일반식품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이 아니므로 광고에서 제시하는 효능·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제품 구매 시 광고 내용에 현혹되지 않도록 각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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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코리아, 11억 6,000만 원 상당 제품 나눴다
리만코리아, 11억 6,000만 원 상당 제품 나눴다
 (주)리만코리아(대표이사 강영재)는 지난 6월 11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서 11억 6,000만 원 상당의 ICD 색조 화장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K-뷰티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수 있는 대구국제뷰티엑스포의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강영재 리만코리아 대표이사와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 물품은 대구·경북 지역 내 미혼모와 한부모가정, 취약계층 등에 전달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리만코리아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1.1.1 커밋먼트(Commitment)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1.1.1 커밋먼트 캠페인’은 매년 최소 1억 원 이상을 기부해 1,000명 여성의 아름다운 빛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강영재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리만코리아는 2018년 대구에서 설립된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미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세계 각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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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서울’ 오픈
라네즈,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서울’ 오픈
새로운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주)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명동에 '라네즈 서울(LANEIGE seoul)'을 오픈한다. '라네즈 서울'은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플래그십 매장으로, 라네즈의 브랜드 철학 'OPEN TO WONDER'와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뷰티 공간이다. 라네즈 서울은 뷰티 사이언스 기반 연구개발 성과를 공간으로 구현한 매장이다. 방문객은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 뷰티 서비스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라네즈는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스킨케어 연구와 뷰티 기술이 만들어내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비스포크 립 슬리핑 마스크 스월'은 아이스크림 바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으로, 고객이 다양한 향을 조합해 자신만의 립 슬리핑 마스크를 제작할 수 있다. 온도 제어 기술과 노즐 엔지니어링이 적용된 기기를 갖췄으며, 고객은 최대 45가지 조합 중 자신에게 맞는 옵션을 선택해 라네즈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비스포크 네오' 서비스는 라네즈 베스트셀러 쿠션과 150가지 컬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쿠션을 만들 수 있다. 1:1 컬러 분석을 통해 최적의 컬러를 찾고, 아모레퍼시픽이 특허 출원한 제조 로봇이 현장에서 즉석으로 제품을 완성한다.'비스포크 크림 스킨'은 AI 기반 피부 분석 기술을 활용해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25가지 조합 중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현장에서 약 20분 만에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된 스킨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유닛 최필경 부사장은 "라네즈 서울은 단순한 매장이 아니라 뷰티, 기술, 디자인의 미래에 대한 라네즈의 비전을 담은 공간"이라며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발견하고,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단 하나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라네즈 서울(서울시 중구 명동 8길 8)'은 글로벌 고객 대상 사전 오픈을 거쳐 6월 5일부터 공식 운영한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비스포크 서비스는 라네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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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누비는 썬라이더 리더 사업자들!
전국 누비는 썬라이더 리더 사업자들!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유)(이하 썬라이더)가 리더 사업자를 중심으로 서울·경기·경상·전라 등 전국 각지에서 현장 중심의 사업 활성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썬라이더는 지역 밀착형 홍보활동과 무료 건강 음료 시음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그룹 사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전국 골목상권 시민들의 입맛 사로잡아글로벌 헬스&뷰티 브랜드 썬라이더의 사업자들이 5월 중순부터 전국을 무대로 사업 활성화와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수도권과 지방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 대상 무료 건강 음료 시음회를 진행하고, 이를 영남과 호남 지역 세미나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그동안 소규모 그룹 미팅과 지역 중심 활동을 이어온 사업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시음 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밀착형 마케팅을 펼쳤다. 첫 행사는 5월 16일 경북 안동과 경기 시흥의 IBO 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행사 현장에는 레드 컬러의 파라솔과 시음 부스가 설치됐으며, 썬라이더의 대표 건강 음료인 포츈딜라이트와 신제품 시음 행사가 마련됐다. 지역 주민들은 물론 직장인과 주부 등 다양한 연령층이 행사에 참여해 제품을 체험했다. 행사에는 썬라이더인터내셔널 한국 시장 담당 고문과 썬라이더 영업팀도 참석해 현장을 지원했다.‘데일리 디톡스 포츈딜라이트로 몸을 맑고 가볍게!’라는 슬로건 아래 사업자들은 시민들에게 건강 음료를 제공하며 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자연 유래 과일·채소 세정제인 프루트 앤 베지터블 린스의 효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체험 공간도 운영했다. 물에 담근 브로콜리를 활용한 비교 전시를 통해 제품 특성을 전달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번 캠페인은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며, 이후 전국 각지로 활동 범위를 확대해 나갔다.먼저 안동과 시흥에서 시작된 캠페인은 곧바로 수도권과 중부권으로 확대됐다. 5월 19일에는 서울 관악구 IBO 사업장에서 행사가 진행됐으며, 5월 20일과 27일에는 경기 남양주 별내 IBO 사업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음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어 5월 26일에는 세종특별자치시 IBO 사업장에서도 행사가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사업자들의 현장 중심 활동이 이어졌다.케이팝 데몬 헌터스, 썬라이더 시음 현장에이번 무료 시음회 현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사업자들이 준비한 다양한 소품과 이색 연출이었다.특히 서울대점 시음회 현장에는 전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기록한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자보이즈를 연상시키는 검은 도포와 갓 차림의 분장이 등장해 큰 관심을 모았다. 전통 의상을 활용한 독특한 홍보 방식은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의 시선까지 사로잡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사업자들은 매장과 사무실 인근에서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갈증이 났는데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어 좋았다”며 “포츈딜라이트는 지나치게 달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시민은 “사업자들이 브랜드 유니폼과 앞치마를 착용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며 “자연스럽게 제품과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6월 전국구 세미나 진행…하반기 대전환 예고5월 한 달간 무료 시음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힌 썬라이더 사업자들은 6월부터 하반기 사업 확대를 위한 교육과 지역 맞춤형 세미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먼저 6월 13일부터 이틀간 경북 안동에서는 IBO 리더 사업자 그룹을 대상으로 1박 2일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 침체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참가자들에게 썬라이더의 사업 비전과 비즈니스 플랜,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집중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영남권 사업자들의 네트워크 강화와 조직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6월 21일에는 광주에서 IBO 리더 사업자 그룹의 원데이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호남권 신규 고객과 예비 사업자를 대상으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웰니스 트렌드와 연계한 비즈니스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썬라이더 관계자는 “5월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무료 시음회와 현장 홍보 활동에 리더 사업자와 그룹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힘을 보탰다”며 “6월에는 지역별 특성에 맞춘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자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회사는 6월부터 ‘동반성장-성공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썬라이더 비즈니스 성장 랩’ 트레이닝을 운영하고,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2026 아시아·태평양 리저널 컨벤션과 인센티브 트립 프로그램 등도 연계해 사업자들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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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도전으로 시장을 넓히는 퍼스트코리아
젊음과 도전으로 시장을 넓히는 퍼스트코리아
 2024년 1월 공식 영업을 시작한 (주)퍼스트코리아(대표이사 김성덕)가 시장에서 꾸준한 외연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영업 개시 반년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한 이후, 매년 개최되는 컨벤션의 참석 인원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지표를 통해 기업의 안정성을 입증하는 중이다. 퍼스트코리아의 이러한 성장 과정을 설명하는 핵심 키워드는 ‘젊음’이다. 이는 단순히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회사라는 개념을 넘어, 수평적인 소통 구조와 유연한 리더십, 그리고 평범한 사업자들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 전반의 활동성을 의미한다. 조직의 유연성과 수평적 리더십의 결합퍼스트코리아가 설립 초기부터 일관되게 강조해 온 것은 권위주의를 탈피한 수평적인 조직 문화와 리더십이다. 이대규 의장은 회사 설립 배경에 대해 “거짓 없는 회사를 만들고, 사업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꿈을 유통하는 회사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기존 다단계판매업계에서 종종 나타나던 경쟁과 획일화, 탑다운 방식의 지시 대신 협력과 다양성, 팀워크를 중시하는 이들의 철학은 기업의 빠른 의사결정과 사업자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토대가 되고 있다. 김성덕 대표이사 역시 행사 무대마다 “회사는 각자의 항해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통제보다는 지원과 동반 성장에 방점을 찍은 운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이러한 젊고 유연한 리더십은 단기간 내 회사의 구체적인 지표와 행사 규모 확대로 이어졌다. 2024년 2월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5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그랜드 오픈 행사를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첫 번째 컨벤션에는 1,000여 명이 참석해 영업 반년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 달성 소식을 공유했다. 120여 개 다단계판매기업 중 상위 30%에 진입하는 실적이다. 이어 2025년 9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The Sailing 컨벤션(1,100여 명 참석)’과 2026년 5월 대전 DC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he Moment 컨벤션(1,300여 명 참석)’에 이르기까지 참석자 수도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회사가 사업자를 대하는 태도는 내부 프로모션 기획의 디테일에서도 확인된다. 2026년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130여 명 규모로 진행된 일본 오사카·교토 ‘2026 리더십 세미나’의 경우, 비용 절감을 위해 통상 비수기를 선택하는 일반적인 관행과 달리 항공권과 숙박비가 가장 높은 벚꽃 극성수기에 일정을 강행했다. 오사카 시내 접근성이 뛰어난 몬토레 그라스미아 오사카 호텔을 숙소로 선정하고, 사업자들의 취향에 따라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아리마 온천 및 산다 아울렛 등으로 동선을 나누어 선택 관광을 진행했다. 이는 리더들이 가장 좋은 시기에 품격 있는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회사의 원칙을 실무에 적용한 긍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안정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퍼스트코리아의 비즈니스 영역은 국내에 머물지 않고 설립 이듬해부터 해외로 확장되었다. 첫 번째 진출국으로 다단계판매 시장 잠재력이 높은 태국을 선정하고, 2025년 7월 6일 방콕 부엉쿰 지역에 ‘퍼스트 다이렉트 타일랜드’ 지사를 공식 오픈했다. 해당 지사는 단일 4층 규모의 독립 건물로 1층 리셉션과 미팅 공간, 1.5층 VIP 미팅룸, 2층 소규모 강의실, 3층 사무공간, 4층 VIP 게스트하우스 등 현지 사업자들을 위한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갖추었다.퍼스트코리아의 치밀한 현지화 전략으로 최근 그 성과가 드러났다. 2026년 5월 한국에서 열린 컨벤션에 태국 대표사업자가 다이아몬드 직급을 달성하고 무대에 오르는 등 태국 내 조직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증명했다. 퍼스트코리아는 태국 시장에서의 운영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홍콩, 중국 광저우, 싱가포르 등 중화권 및 아시아 전역으로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사업자 중심의 성과와 비전퍼스트코리아가 강조하는 비즈니스의 최종 목적은 조직 내 평범한 개인들이 시스템을 통해 성과를 달성하고 삶의 활력과 목표 의식을 되찾는 것이다. 나이, 학력,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인 행동과 교육을 통해 누구나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다단계판매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다. 실제 주요 직급에 오른 리더 사업자의 사례는 이러한 기업의 비전을 명확히 뒷받침한다.2026년 컨벤션에서 회사 설립 이래 최초로 최고직급인 크라운 로열에 오른 양재민 리더는 11년간의 직업군인 생활 이후 가족을 위해 다단계판매를 선택했으며, 꾸준한 현장 활동을 통해 목표를 달성했다. 그는 승급 소감에서 기업이 향후 5,000억 원에서 1조 원 규모로 도약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은선 리더는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시작해 가족의 반대와 거절을 극복하고 1년 만에 퍼스트코리아 최초의 여성 크라운 직급을 달성하며 개인의 끈기와 시스템의 결합이 만드는 성과를 대변했다. 아울러 22년간 사업을 이어온 유장춘 글로벌 대표사업자는 리더의 솔선수범과 꾸준함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파트너들이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실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일상형 헬스·뷰티 라인업퍼스트코리아의 주요 제품군은 인체의 생리적 ‘젊음’과 활력 유지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섭취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퍼스트코리아의 대표 주자는 바로 ‘바이오맥스’다. 식약처 인정을 받은 규조류 계열 미세조류 ‘멜로시라(Melosira)’가 핵심 원료다. 여기에 대나무추출액, 미역귀추출분말 등을 배합했으며, 물이나 음식에 가볍게 희석해 먹을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뷰티 라인업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레브메르(LEVMER)’로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 5만ppm(세럼 기준)과 4가지 특허성분, 3GF(EGF, FGF, IGF) 등을 아낌없이 담았다. 여기에 엑소좀·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원료 흡수율을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업계 최초로 선보인 ‘5.0세대 마이크로바이옴’을 적용한 ‘하이드로핏 멀티비타민’과 ‘NMN 프로틴’ 등을 선보였다.해외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도 별도로 갖췄다. 태국 등 동남아 시장 소비자의 피부 특성에 맞춘 프리미엄 브랜드 ‘벨루바(VELUVA)’를 론칭하며, 내·외면을 아우르는 헬스·뷰티 포트폴리오를 탄탄하게 완성했다.퍼스트코리아의 제품 전략은 단순히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젊음과 활력이라는 기업 철학을 일상 속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가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3년 차에 접어든 퍼스트코리아는 유연한 조직 문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 그리고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