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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간판 갈이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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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라세움, 유라시아 시장을 잇는 ‘거점’ 공식 진출
화장품·헴프 소재 기업 (주)더클라세움(대표이사 차진희)이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9월 1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16일과 17일에는 키르기스스탄 비슈...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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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고도를 기다리며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제10대 이사장의 임기가 오는 12월 만료된다. 이에 따라 공제조합은 차기 이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등 준비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거의 3년마다 겪는 일이지만 이사장 인선 때마다 업계의 관심은 높다. 소비자 피해보상을 위해 설립된 공제조합은 단순한 보상기관을 넘어 정부와 업계,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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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 규제를 두려워할수록 기준은 흐려진다
허위·과대광고는 당연히 규제되어야 합니다. 소비자에게 사실과 다른 정보를 제공하거나 과학적 근거가 없는 효능을 내세우고 건강기능식품이나 생활용품을 의약품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행위까지 허용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직접판매업계가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표시·광고 기준을 더욱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히 짚어야 합니다. 단...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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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칼럼> 78%가 동의했는데 왜 부족한가, 취업규칙 불이익변경과 집단적 동의
전국에 지점을 둔 한 회사가 2014년 노동조합과 단체교섭을 거쳐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 도입을 합의하였는데, 그 노동조합은 근로자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은 아니었다. 회사는 합의 내용을 반영한 사규 개정안을 마련한 뒤 사내 전산망에 ‘사규 개정 직원 동의 안내’라는 공지와 동의서를 올려 7일 동안 개별 동의를 받았고, 근로자 4,906명 중 3,857명, 약 78%가 동의하였...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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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후원수당 35%나 풀어주고 제재 하던가”
“후원수당 35%나 풀어주고 제재 하던가”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가 다단계판매를 제재하기 전에 30년전 기준인 후원수당률부터 풀어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계속 그렇게 해주면 좋겠어”모 회사의 프로모션만 끝나면 온라인 재판매 가격이 곤두박질치면서 사업자들의 의심도 커지고 있는데, 덕분에 경쟁사들은 이탈 사업자 영입에 신이 났다고…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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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내 경험이 근본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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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 "한국서 톱5 기업으로 성장할 것"
미국에서 출발한 지푸(JIFU)가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지푸의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또 하나의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기업이 한국 시장에 들어왔기 때문만은 아니다. 기존 네트워크 마케팅기업...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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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과대광고란 무엇인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은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식품을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금지한다. 이와 함께 거짓·과장 광고와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도 제한한다. 문제는 ‘인식할 우려’라는 표현의 범위가 대단히 넓다는 점이다.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단계판매원이 개인 SNS에 올린 콘텐츠라도 제품...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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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 84억 원이 된 한때 세계 1위 에이본
한때 세계 직접판매업계를 호령했던 에이본의 북미사업에 매겨진 가격은 6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84억 원이다. LG생활건강 북미법인은 지난 8월 24일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의 지분 100%를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정확한 매각대금은 거래 종결 시점에 확정될 예정이지만, 공시된 처분금액만 놓고 보면 2019년 인수가 약 1,450억 원의...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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