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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 세상은 피라미드다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이 세상의 모든 이치는 가만히 들여다보면 하나의 명확한 도형으로 수렴된다. 바로 ‘피라미드’다. 고대 이집트의 사막 한가운데 우뚝 솟은 파라오의 무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자연의 섭리부터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고도화된 자본주의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지탱하는 모든 구조가 피라미드 형태를 띠고 있다는 뜻이다.가장 원초적인 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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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칼럼> 노사 간 신뢰의 시작인 ‘이력서 거짓말’의 대가는?
바야흐로 ‘자기 증명’의 시대다. 취업 시장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구직자들 사이에서는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열풍이 거세다. 하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남들보다 한 발 앞서기 위해 이력서에 사소한 성과를 보태는 것을 넘어, 최근에는 전 직장의 근무 기간을 조작하거나 프로젝트 수행 경력을 새롭게 창조하는 ‘이력서 부풀리기’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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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사람이 싫어서 떠난다”
“사람이 싫어서 떠난다”직장도 일보다 사람이 싫어서 퇴사하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직접판매사업도 같은 이유로 떠나는 사람이 많다며…“훌륭한 일을 하신거에요”한 독자는 최근 보도된 인크루즈와 MWR라이프 기사를 보고 불법 업체들을 취재하는건 훌륭한 일이라며…“제품 자리 잡아야죠”업계의 한 관계자는 신제품만 주구장창 내놓을 것이 아니라 있던 제품들이 자리를 잡을 수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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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다단계 갈림길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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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웨이브코리아의 핵심 축, 그들에게 묻다
네트워크 마케팅업계가 성장 둔화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지난 2024년 론칭한 라이프웨이브코리아(주)(지사장 이흥규, 이하 라이프웨이브)는 이례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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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크루즈·MWR 이대로 둘 것인가?
불법여행 다단계 조직 인크루즈, MWR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여전히 정부 당국에서는 이렇다 할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합법 업체로 오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두 업체는 적립식 다단계판매 형식으로 운영하면서 여행을 가는 것보다 금전거래로 발생하는 수당 지급에 열을 올린다는 점에서 소비자 피해 발생이 특히 우려된다. 일선 경찰이 현재 인크루즈에 대한 ...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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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 규칙 없는 리그, 관중은 떠난다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은 마치 무너져가는 프로 스포츠 리그와 같아서 선수들은 경기장을 떠나고 관중석은 빠르게 텅 비어가고 있다. 업계 사람들은 경기가 어렵고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아서 그렇다며 외부 환경을 이유로 꼽지만, 진짜 치명적인 문제는 밖이 아니라 리그를 운영하는 주체들의 잘못된 시스템 자체에 있다. 경기 규칙은 수시로 바뀌고 경기장마저 너무 낡았지...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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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칼럼> 회계연도 기준 연차유급휴가 관리, ‘법정 기준’과의 비교가 핵심이다
많은 기업이 근로자의 입사일이 아닌 특정 시점(예: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연차유급휴가를 일괄 부여하고 있다. 즉 근로기준법이 정한 ‘법정 기준’ 대신 ‘회계연도 기준’으로 연차유급휴가를 관리하는 것이다. 판례와 행정해석은 인사 관리상 편의를 위하여 이러한 관리 방식을 허용하는 한편, 근로기준법이 정한 원칙보다 실질적으로 불리해질 수 없는 ‘가이드라인’을 정하...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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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반품해달랬더니 서로 미루기만 하고”
“반품해달랬더니 서로 미루기만 하고”승급을 위해 무리하게 물건을 구매했는데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반품을 요구했더니 회사에서 서로 못한다고 미루기만 한다며…“도대체 얼마나 올라가려고?”업계 관계자는 매출이 내려갈 때가 있으면 올라갈 때도 있는데, 계속 내려가는게 얼마나 오를까 기대된다며…“이름 바꿨대”업계에서 사고뭉치로 알려진 아무개는 이름을 바꾸고 모 업체...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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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사라질 신기루..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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