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평> 다 본다..
2026.09.03
-
<사설> 상품 경계 넓어지는 다단계, 제도도 따라와야
다단계판매 시장에서 ‘상품’의 경계가 넓어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손에 잡히는 재화가 대부분이었던 시장에 교육과 여행 같은 무형의 서비스가 새로운 상품군으로 등장하고 있다. 상품을 직접 제조하거나 물류망을 갖추지 않더라도 콘텐츠와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외연을 넓힐 수 있는 상당히 의미 있는 변화다.대표적인 무형의 상...
2026.08.27
-
<목요일 오후> 처음이 어렵다
‘첫’이라는 단어에는 유독 많은 두려움이 따라붙는다.단편적인 예를 들자면 스카이다이빙이 있다. 처음 비행기에서 떨어진다는 사실에 공포에 떨며 뛰지도 못한다. 이윽고 하늘에서 떨어지면 공포와 무서움이 뇌를 지배해 눈을 감고, 소리를 지르고, 심하면 기절까지 하면서 내려온다.하지만 이 느낌이 생각보다 괜찮다면, 한 번 더 할 수도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비행기에서 ...
2026.08.27
-
<노무사칼럼> 주식 성과급의 두 얼굴과 법적 과제
최근 실리콘밸리 테크기업을 넘어 국내 대기업과 성장기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현금 대신 회사 주식이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으로 성과급을 지급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인재 유치와 장기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주식 성과급이 노사 모두에게 득이 되는지 실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실제 현장이나 전문가들의 의견도 엇갈리고 있다. 1. ...
2026.08.27
-
<말말말> “결국 제자리걸음”
“결국 제자리걸음”새로운 지역에서 조직이 생기며 신규 매출이 들어왔는데 기존 조직이 빠져나가면서 결국 매출은 제자리라며…“없던 것이 생기면 공격 받아”업계의 한 관계자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면 타 업체에서 공격하는게 보인다며…“통성명도 못 했는데 벌써 이별”업계의 한 관계자는 얼굴 보고 인사 한 번 못 나눴는데 특수거래정책과장이 부임 5개월 만에 교체됐...
2026.08.27
-
<만평> 관광산업도 활짝~
2026.08.27
-
엔지엔의 뿌리이자 원동력, 진주지사
지난 6월 5일, 엔지엔 경남지사가 경남 진주에 문을 열었다. 경남지사의 출발점은 진주지만 활동 무대는 진주에만 머물지 않는다. 최미화 지사장을 중심으로 모인 전국의 리더들이 각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제주...
2026.08.27
-
<사설> 신선식품 시대에 묵은 방판법이라니
어떠한 경우에도 법이 현실을 앞서갈 수는 없다.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하게 마련이고, 특히 대한민국 같은 격동적인 사회는 비록 법이 현실을 규율한다고 하지만 적시에 이루어질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법을 만들 당시에는 합리적이었던 규제도 산업과 소비문화가 달라지면 현실과 충돌할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은 규제의 목적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달라진 현실에 ...
2026.08.20
-
<목요일 오후> 정보는 AI가, 신뢰는 사람이
물건을 구매할 때 우리는 늘 누군가의 말을 참고해왔습니다.화장품은 피부가 좋은 사람에게 물었고, 건강식품은 먼저 먹어본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전제품은 기계를 잘 아는 사람에게 의견을 구했습니다. 인터넷이 일상이 된 뒤에는 유튜브, 블로그, 후기 게시판 등이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이제는 그 일련의 과정에 AI가 깊숙이 관여하고 있습니다.예산과 취향, 원...
2026.08.20
-
<노무사칼럼> 인재 영입, 유지를 위한 사이닝·리텐션 보너스의 명암
핵심 인재 확보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시대다. 우수한 인재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영입 시점에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와, 핵심 인력이 경쟁사로 이직하지 않도록 묶어두기 위해 지급하는 ‘리텐션 보너스(Retention Bonus)’는 이제 현대 HR의 대표적인 보상 카드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치밀한 법적 보완 없이 도입된 일회성 보상은 중도 퇴사 ...
2026.08.20
TOP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