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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이란 말이야”
“PR이란 말이야”업계의 한 관계자는 피할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리는게 PR이라며…“방문판매랑 뭐가 달라”업체들이 비즈니스 센터 강의장을 없애거나 축소하고 온라인을 강화하면 다단계만의 특징이 없어지는 거라며…“이것도 말말말에 들어가?”모 업체의 한 대표는 기자와 나눈 대화가 말말말에 들어간 걸 보고 깜짝 놀랐다며…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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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면 보상을 해줄 수 없다고”
“신고하면 보상을 해줄 수 없다고”무등록 다단계업체의 제품을 구매했다가 손해를 입고 보상을 요구하자 업체가 오히려 경찰에 신고하면 한 푼도 받을 수 없다고 협박한다며… “왜 갈라져서…”업계의 한 관계자는 본사 경영진이 갈라지는 바람에 우리만 피해를 봤다며… “그래서 돈을 밝히는구나”모 기업의 한 창업자는 늘 여색을 탐해 회사를 경영하면서 어떻게든 돈을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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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개선 필요한데…”
“인식개선 필요한데…”업계의 한 관계자는 다단계판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단계판매업계 직원과 판매원들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며… “맞춰준다더니 오히려 연봉을 깎아버려서”모 업체 직원이 스카웃 제의를 받고 면접에 갔더니 현재보다 연봉을 적게 주겠다고 해서 황당했다며… “20년 만에 외박했어”모 업체의 한 판매원은 다단계판매사업을 하면서 1박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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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결국 사람 입맛”
“마케팅은 결국 사람 입맛”업계의 한 관계자는 어떤 업계든 기발한 마케팅 방법을 알아도 결국은 대중의 입맛대로 변하게 된다며… “합격했는데 안오는 사람도 있어”모 업체에서 직원을 채용하는데 합격했다고 연락해도 다단계업체라 안오는 경우도 있다고… “우린 안 받아”모 업체의 대표는 회사에서 행사를 개최할 때 티켓값을 받으면 참석률이 저조할 것 같아 무료로...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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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하면 됩니다”
“경찰에 신고하면 됩니다”밀수, 해외직구 식품은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없으니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식약처 관계자의 말. “부모님 따라서 해”한 업계 관계자는 젊은 사업자들은 보통 자신들이 시작한 경우보다 부모님이 하니까 따라서 하는 경우가 많다며…“직원들이 더 많아”모 업체의 관계자는 최근 실적 부진을 겪고 있어서인지 비즈니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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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전부야”
“매출이 전부야”한 업계 관계자는 자사 제품이 성분, 가격 등 좋지만 결국 매출로 보여주지 못하면 안좋은 제품이라며…“양부모 스타일이야”모 판매원은 자신의 스폰서는 직접 리크루팅한 파트너들보다는 자신이 달아준 사업자들을 더 챙긴다며…“지방은 다 죽었어”올해 상반기 대부분 업체들의 매출이 부진한 이유가 수도권 보다 지방이 더욱 어렵기 때문이라며…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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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만 뽑아”
“CS만 뽑아”업체들이 구인난을 겪고 있다고 하지만 필요로 하는 직군은 한정돼 있다며…“엄마가 가지 말라고 해서”한 업계 관계자는 신입 사원 면접 때 면접자가 오지 않아 전화해보니 엄마가 다단계업체에는 가지 말라고 했다며…“나이 들어서 다이아몬드도 못가”모 업체의 판매원은 소싯적 밥 먹듯이 다이아몬드 직급을 달성했지만, 이제 노쇠해져서 갈 기운이 없다며…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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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색 맞추기로 내놓은 거라”
“구색 맞추기로 내놓은 거라” 최근 출시한 신제품 매출이 저조한 이유에 대한 업체 관계자의 말. “인맥이 없어”다단계판매업체들이 각종 상을 받은 모습을 지켜본 모 업체의 한 대표는 자신은 정·재계에 인맥이 없어서 상 받을 일은 없을 것이라며… “놀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한 업계 관계자는 놀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구인 공고에 한명도 지원하지 않...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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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국인이었네”
“나도 한국인이었네”모 글로벌 업체의 한 관계자는 자신의 성격이 급하지 않은 줄 알았지만,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다 보니 전형적인 한국인이었음을 깨달았다며…“듣기 평가 시간도 아니고”최근 외국계 회사 사업 설명회에 통역을 제대로 부르지 않아 소통이 되지 않았다며…“집밥이 달라졌다니까?”한 업계 관계자는 다단계 안한다고 하니 집에서 받는 대우가 달라졌다며…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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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올랐는데 계속 5조면 마이너스지”
“물가가 올랐는데 계속 5조면 마이너스지”최근 몇 년간 다단계 시장이 5조 원대에 머물고 있는 것은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유지가 아니라 줄어들고 있는 것이라며…“그 빌딩에서 사는 거 아냐?”업계의 한 관계자는 유독 불법업체만 입주하는 테헤란로의 모 빌딩에 대해서만 주야장천 이야기하는 모 판매원의 정체가 의심스럽다며…“집보다 사무실이 좋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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