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NEWS
-
K-뷰티 성장에 날개 단 ODM
한국콜마·코스맥스 순풍…3위 코스메카는 ‘급등’
전 세계적인 K-뷰티 열풍으로 인해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들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 ODM 1, 2위를 다투는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3위 코스메카코리아도 약 20% 급성장...
2026.03.06
-
식약처 지침이 가른 ‘웰니스’ 경계선
의료기기 판단기준 개정이 직접판매업계에 미칠 영향(上)
식약처가 지난 2월 12일 개정한 ‘의료기기와 개인용 건강관리(웰니스) 제품 판단기준(공무원지침서)’은 단순한 행정지침 보완이 아니다. 의료와 웰니스의 경계를 ‘사용목적’과 ‘표현’ 중심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기능은 같아도 말이 달라지면 법적 지위가 바뀐다. 웰니스 시장 확대의 기로에서, 업계는 지금 가장 정교한 언어 전략을 요구받고 있다.직접판매업계에서 건강관리 ...
2026.03.06
-
잘나가는 기업들, 올해 키워드 ‘사회 공헌’
“나눔이 곧 경쟁력”…회원 자부심 충만
올해 다단계판매업계가 지속 성장의 발판으로 ‘사회 공헌’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업계가 이처럼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통한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
2026.02.26
-
피엠인터내셔널, LR 인수 타진
바허 피엠 CEO “우린 준비됐다. 결정은 LR 투자자 몫”
독일 직접판매기업 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이 재무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LR 헬스&뷰티(이하 LR) 인수를 타진했다는 소식이 독일 현지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양측이 실제로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인수합병으로 이어질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기업 모두 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만큼 향후 상황에 따라 국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PM, ...
2026.02.26
-
글로벌 확장이 만든 직접판매산업의 새 공식
전략적 해외 진출이 기업 경쟁력 좌우
지난해 화장품산업에서 가장 극명한 대비를 보인 기업은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다. 두 기업은 모두 한때 중국 시장 성장에 힘입어 고속 성장을 경험했지만, 2025년 실적은 정반대로 갈렸다. 아모레퍼시픽은 북미·유럽 등 서구권 시장 확대와 코스알엑스(COSRX) 편입 효과를 바탕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반면, LG생활건강은 중국 소비 둔화와 뷰티 부문 구조조정 여파로 ...
2026.02.26
-
경찰, 인크루즈 모집책 수사 착수
“여행 안 가도 환불 못 받아”…문제점 드러나는 ‘여행 다단계’
국내에서 불법 영업 의혹을 받는 인크루즈 모집책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크루즈 여행을 목적으로 해당 업체의 여행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수백만 원을 지불하고도 환불을 받지 못했다는 피해 신고가 접수...
2026.02.13
-
침체 속 국내 업체의 조용한 반등
이젤피아, 더하나인, 아이엠글로벌넷, 에스디플랫폼 완만한 성장
다단계판매업계가 전반적인 침체 국면을 이어가는 가운데, 일부 토종 군소업체들 사이에서 완만한 반등 조짐이 포착되고 있다. 깜짝 놀랄 만한 규모는 아니지만 외국계 기업에 매출 대부분이 쏠리며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는 와중에 나타난 변화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조용한 냇가에 던져진 작은 돌 하나가 물길 끝까지 파문을 남기듯 이들 업체의 미세한 변화에 업계...
2026.02.13
-
‘빗썸 사태’가 흔든 가상자산 입법 기조
‘육성’에서 ‘규제’로…가상자산법 입법 속도 붙나?
지난 2월 6일 약 62조 원 규모에 달하는 비트코인이 오지급된 ‘빗썸 사태’가 발생하면서 ‘가상자산 기본법(가상자산법 2단계)’ 입법이 더 빠르게 진행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형 사고가 발생하면서 제도 공...
2026.02.13
-
디지털 헬스 정책 변화, 직접판매업계 새 성장 축 되나
신뢰 인프라 확보로 산업 확장 전환점 기대
식약처가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자율신고·성능인증 제도를 본격 시행하면서, 의료기기와 웰니스 기기 사이에 놓여 있던 헬스케어 디바이스 시장에 새로운 제도적 기준이 마련되고 있다. 특히 직접판매업계가 주...
2026.02.13
-
“불법은 방치, 합법은 점검”
불법 판치는데 합법 업체만 규제받는 역설
서울 강남 테헤란로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다단계, 유사수신, 불법 코인 조직이 특정 모임 공간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관계 기관의 현장 단속은 사실상 피해자 신고에 의존하는 구조에 머물러 있다는 지...
2026.02.06
TOP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