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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수당’ 범위 어디까지 봐야 하나
업계 “명확한 기준 필요”…공정위는 “사안별 판단”
다단계판매업계에서 ‘후원수당’의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행정당국이 업체 점검 과정에서 “업체가 판매원에게 무상으로 지급하는 모든 제품은 후원수당에 해당할 수 있다”고 해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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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일색” 옛말…기세등등 토종기업
애터미, 리만, 비아블, 카리스 등 4곳 상위 10위권에
국내 다단계판매 시장이 정체를 이어가는 가운데 토종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한층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출 상위 10개 업체 가운데 한국 기업이 4곳을 차지하면서 시장 주도권이 점차 국내 업체로 이동하는 모습이다.NRC, 라라코리아, 하이리빙 등 20위권도 눈길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가 최근 공개한 ‘2025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에 따르면 ...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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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는 안 오고, 노인은 떠나고
불황에 규제까지, 사면초가 몰린 다단계
5조 원 규모 시장으로 평가받던 다단계판매업이 성장세를 잃어가면서 업계 안팎에서는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다단계판매업이 포함된 무점포 소매업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다. 국가통...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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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는 끝났나, 직접판매업계에선 ‘신뢰경영’으로 진화
공정위 2025년 주요정보 공개…매출 정체 속 투명성·교육·소비자 보호 중요성 커져
ESG가 한때 기업 경영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지만, 최근에는 이전과 같은 열기를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ESG가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보여주기식 캠페인이나 선언 중심의 ESG에서 벗어나, ...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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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암웨이 치약, 의약외품 시장 양대 강자
수출·수입 1위 나란히 차지…국내외 시장 존재감 확인
국내 직접판매업계를 대표하는 애터미와 한국암웨이가 의약외품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애터미는 국산 치약의 글로벌 수출을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한국암웨이는 프리미엄 수입 치...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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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5,141억 원…다단계 매출 0.5% 감소
상위 집중 구조 지속 속 판매원·업체 수는 소폭 증가
다단계판매 시장이 전반적으로 정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업체 수는 증가하고 상위 기업 중심의 시장 집중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판매원 수와 업체 수는 소폭 늘어난 반면 매출은 감...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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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남아공·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도 규제 강화
미국발 규제에 글로벌 MLM 시장 긴장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의 미국 내 다단계판매업체 제재 강화 발표 이후 글로벌 다단계판매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FTC 강화 조치 전후로 각국이 MLM 규정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규정을 추가하는 등의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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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판매 시장 키운 개별인정형, 왜 힘을 잃었나
기능성 경쟁력으로 바뀐 성장 공식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소비는 상위 품목으로 집중되는 반면,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온 개별인정형 시장은 위축되는 모습이다. 본지는 ‘건기식 시장의 새 질서’ 시리즈를 통해 시장 집...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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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업체에 리더 이동까지…업계 ‘분주’
퓨쳐헬스‧진지노‧지푸 출격, 아이야유니온‧뉴시아‧아마레 재정비
신규기업의 등장과 기존 업체들이 새로운 리더를 영입해 사업 재편에 나서면서 모처럼 업계에 활기가 돌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퓨쳐헬스코리아, 진지노코리아, 지푸코리아 등 신규업체와 아이야유니온, 뉴시아코리아...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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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경쟁력 ‘교육’
“질적 성장으로 양적 성장 견인해야”
다단계판매기업의 경쟁력은 제품이나 보상플랜에서만 나오지 않는다. 제품을 소비자에게 설명하고, 사업 기회를 전달하며, 회사의 이미지를 현장에서 만들어가는 주체는 결국 판매원이다. 일반 유통업이 매장 진열과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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