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루브,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 출시
고정 가능한 귀걸이형태 밴딩 제품
코스모코스(사장 양창수)의 더마 엑스퍼트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의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를 커버해주고,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7월 24일 밝혔다.
비프루브의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는 양 옆 귀에 고정할 수 있는 귀걸이형태의 밴딩 마스크로 야외에서 간편하게 착용가능하다. 4가지 펩타이드 성분과 콜라겐 에센스를 코팅한 하이드로 겔 성분이 밖으로는 수분 증발을 막아주고, 안으로는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밴딩 시트가 얼굴 전면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슬림한 V라인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폴루스탑 성분이 미세먼지, 자외선 등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활발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피부보호와 수분 공급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기능과 디자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아이템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의 가격은 7000원이며, 비프루브(VPROVE)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능하다.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TOP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