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지식재산 경영인 우수상
‘2018년 중소기업 IP경영인대회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수상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은 ‘2018년 중소기업 IP경영인대회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식재산경영인 우수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1월 12일 밝혔다.
아미코스메틱은 이번 시상에서 지식재산 중심의 경영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식재산경영인 우수상을 수상한 아미코스메틱은 기업부설 연구소 운영을 통한 인재육성, 특허 관리 및 직무 발명에 대한 보상제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등의 다양한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여 연구사업을 통한 제품화, 사업화로 국내외 매출을 유도하고 있어 연구개발 능력뿐만 아니라 보유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화, 사업화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수상과 관련한 아미코스메틱의 주요 특허로는 ‘CLIV 진생베리 프리미엄 앰플의 인삼열매와 아위버섯 균사를 이용한 Bio-Conversion 특허 기술’, ‘BRTC V10 멀티 리프트 슬리핑 팩의 복합 비타민 안정화 특허 기술’이 있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는 “더 나은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 2020년까지 아시아 TOP10에 진입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기업 소유 R&D 센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특허 성분 개발과 글로벌 특허 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국제발명대전, 대한민국 발명대전 수상을 통해 보유특허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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