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배우 남궁민과 전속계약 체결
바르는 겔타입 진통소염제 ‘록소앤겔’ 모델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는 배우 남궁민과 록소앤겔 브랜드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5월 25일 밝혔다.
록소앤겔은 겔 타입의 록소프로펜 진통소염제 제품이다. 테니스와 골프 엘보우 통증을 가진 소비자를 타깃으로 배우 남궁민과 ‘국민의 겔, 남궁민의 겔. 록소앤겔’이라는 내용의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배우 남궁민이 지닌 긍정적인 이미지와 건강함, 신뢰감을 토대로 록소앤겔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동성제약 록소앤겔은 무색 반투명의 겔 제형으로 피부에 도포했을 때 빠르게 흡수되어 엘보우 뿐만 아니라 근육통, 어깨 통증 등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지난해, 남궁민과 함께한 TV 광고 온에어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5만 개를 돌파하는 등 매출 수직 상승을 일으키며, 기존 파스형 제품이 주를 이루던 시장에 피부에 발랐을 때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이 없는 무색무취의 겔 제형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동성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씨의 이미지가 록소앤겔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신뢰도를 높이고, 제품 인지도를 올리는데 많은 기여를 해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더 많은 분들에게 록소앤겔 제품을 알리기 위해 남궁민 모델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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