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베트남, 15주년 기념행사 진행
“베트남 국민의 건강 개선하겠다”
암웨이 베트남은 지난 5월 20일 설립 1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암웨이는 지난 2008년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으며, 베트남 국민의 건강을 개선한다는 목표를 갖고, 사업자와 소비자의 이익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약속 등의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2018년부터 암웨이 베트남은 사업자와 소비자를 위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주력해 왔다. 여기에 사업자의 지식과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 및 도구 제공을 우선순위로 삼아왔다.
암웨이 베트남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12만 5,000명 이상이 교육에 참여하여 건강, 뷰티를 비롯해 소셜 네트워킹 기능에 대한 65개의 주제별 수업, 80개의 E-러닝 과정을 진행했다. 또한 호치민시, 하노이 및 껀터에 암웨이 비즈니스 센터 체험을 시작했다.
아울러 암웨이 베트남은 국제적인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후인 티엔 트리우(Huynh Thien Trieu) 암웨이 베트남 총괄 이사는 “투명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여 베트남에서 직접판매의 선구자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난 15년의 여정은 암웨이 베트남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소후트리테(sohuutritue)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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