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빙재단, “학생들 위한 기부 참여해달라”
영리빙재단(Young Living Foundation)은 기빙튜즈데이(Giving Tuesday)를 기념해 학생후원 프로그램의 참여를 장려했다. 이는 후원자들이 매달 75달러의 기부를 통해 에콰도르의 소외된 지역의 어린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에콰도르의 학생들에게 학용품, 영양가 있는 식사, 교복 등을 지원하고 영리빙 아카데미에서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르투로 푸엔테스(Arturo Fuentes) 영리빙재단 자선사업 담당 이사는 “영리빙재단은 교육을 통해 잠재력을 키우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의 사람들이 이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을 권장한다. 우리가 함께한다면, 자유롭게 꿈을 창조하고 달성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1월 29일>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TOP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