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화에 앞서 지역 대표들의 포부를 밝힌다
2019년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 진출한 (주)매니스(대표이사 김진락)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라는 시장의 악재에도 ‘품질력’, ‘가격 경쟁력’, ‘차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그동안 서울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내실을 다진 매니스는 올해 오픈한 인천 지역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전국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24년 의정부, 용인, 수원 오픈으로 전국화 기반 구축을 위한 시동을 걸고 있는 매니스 지역 대표들을 만나 그동안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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