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시(FARMASI)는 런던과 버밍엄에서 1,500명 이상이 참석한 첫 행사를 통해 영국에서 공식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번 영국 사업 개시는 회사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부다. 파마시는 현재 35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으며 영국이 혁신과 성장의 핵심 지역으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엠러 투나(Emre Tuna) 파마시 회장은 “영국으로의 확장은 단지 우리의 입지를 넓히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의 연결, 혁신 그리고 무한한 잠재력을 축하하는 일”이라며 “영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는 사실은 아름다움과 웰빙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려는 우리 사명의 보편적인 매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