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 글로벌 매출 4조 달성…14.5% 한국서 기여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유)(대표 오상준, 이하 PMIK)가 지난 2월 15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팀파트너 약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킥오프 2024’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오상준 대표는 “한국지사는 2018년 4월 오픈한 이후 6년 동안 쉬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지난해 전년 대비 5% 성장한 5,8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 또한 18% 성장을 목표로 6,800억 원의 매출에 도전할 것”이라며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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