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감정적인 치유까지 되어야 한다
우리의 감정은 물리적 현실을 이끌어가는 동력이다. 살아가는 대로 마음먹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는 자신을 이해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 생각보다 더 많은 힘이 우리 안에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누구나 아직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을 품고 있고, 그 속엔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의미와 능력, 엄청난 가능성이 숨겨져 있다. 이것들을 하나씩 발견하면서 부족함은 수용하고 강점은 더 발휘하면서 스스로의 격을 높이고, 죄책감이나 두려움, 수치심으로부터 해방되어 온전한 나를 발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세상의 소리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스스로 뭔가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그 무엇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일이 벌어지도록 나를 허용하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저 펼쳐져 있다는 것이다.
우리 몸은 내면 상태의 반영이다. 진실로 삶의 유일한 목적은 조건 없는 사랑이다. 본질은 사랑이며, 존재 자체로 사랑을 받아야 할 장엄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두려움 없이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삶의 진정한 기쁨과 행복은 자기 안으로 들어가 자기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내가 나를 사랑하면 다른 이들도 모두 나를 사랑하게 된다. 모든 만물과 내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때, 시간과 공간은 무의미해진다. 자신이 모든 것과 하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면 삶도 이와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게 되며, 이때 시간과 공간은 의미를 잃게 된다.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고 모든 것들과 저항하면서 힘을 쓰고 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힘들고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병명에 저항하지 말고 순응하며, 두려움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
자신의 삶 속의 사건과 조건이 나에게 최고의 유익함을 주는 쪽으로 펼쳐지고 있다는 방향으로 해석하고 허용하기만 하면 된다. 삶에서 가끔은 자신을 의심하고, 내면의 목소리가 나를 방해할 때가 있고, 불안과 초조함이 차오르고, 타인에 의해 마음에 상처받을 때도 있다. 원하지 않은 결과를 맞이하여 좌절할 때도 있다. 누구나 인생의 장애물을 마주할 수밖에 없다.
고통에 흔들리더라도 부러지지 않으며 두려움을 느끼지 않으며 헤쳐나가야 한다. 자신이 예상한 결과대로 가느냐, 가지 않느냐에 상관없이 모든 것이, 좋다는 것을 믿을 때, 모두에게 가장 유익한 방향으로 나를 데리고 가게 된다. 본연의 모습인 힘과 조건 없이 사랑받고 있다는 에너지가 나를 통해 흐르고 나를 감싸고 있다는 것을 믿고 그대로 느끼면서 살아야 한다.
두려움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틈에 나를 점령하여 많은 것들에 두려움을 갖고 길러지게 된다. 인정받지 못할까 하는 두려움, 누군가는 나를 싫어할까, 사람들을 실망시킬까, 착한 사람이 못될까, 질병에 대한 두려움, 병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두려움,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모두 두려움 속에서 불안감을 느낌으로 병이 발생한다. 끊임없이 들려오는 신경 쓰이는 거절의 목소리에 두려움을 느끼지 말고, 진정한 본인의 모습대로 살고, 남들과 달라도 괜찮아, 기준에 부합하지 않지만 괜찮아, 라는 생각으로 진정한 자신과 원하는 것에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수많은 두려움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걱정에 사로잡혀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자신의 에너지가 두려움 때문에, 큰 힘으로 표현되지 못해서 몸의 문제로 표현된 것이다. 지금까지 자신의 삶에서 스스로에게 얼마나 가혹하게 대했고, 심하게 판단하면서 벌주며 살아왔는지, 용서하지 못한 것은 다른 누가 아니라 바로 ‘나’였음을 깨달아야 한다. 충분히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다름 아닌 바로 ‘나’였다. 존재 자체만으로 조건 없는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 자신을 사랑해주고,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 더 이상 두려움으로 사랑의 에너지가 가려지지 않도록 하고 내면에서 파괴적인 생각을 다른 생각으로 고치는 것이 아니라, 말끔히 사라지도록 하여 내면에서부터 빛이 발하도록 스스로 허용하는 마음으로 바꿔야 한다. 원하는 것을 기꺼이 놓아버림으로 진실로 자신에게 속한 것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우리 몸은 내면 상태의 반영이다. 진실로 삶의 유일한 목적은 조건 없는 사랑이다. 본질은 사랑이며, 존재 자체로 사랑을 받아야 할 장엄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두려움 없이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삶의 진정한 기쁨과 행복은 자기 안으로 들어가 자기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내가 나를 사랑하면 다른 이들도 모두 나를 사랑하게 된다. 모든 만물과 내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때, 시간과 공간은 무의미해진다. 자신이 모든 것과 하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면 삶도 이와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게 되며, 이때 시간과 공간은 의미를 잃게 된다.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고 모든 것들과 저항하면서 힘을 쓰고 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힘들고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병명에 저항하지 말고 순응하며, 두려움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
자신의 삶 속의 사건과 조건이 나에게 최고의 유익함을 주는 쪽으로 펼쳐지고 있다는 방향으로 해석하고 허용하기만 하면 된다. 삶에서 가끔은 자신을 의심하고, 내면의 목소리가 나를 방해할 때가 있고, 불안과 초조함이 차오르고, 타인에 의해 마음에 상처받을 때도 있다. 원하지 않은 결과를 맞이하여 좌절할 때도 있다. 누구나 인생의 장애물을 마주할 수밖에 없다.
고통에 흔들리더라도 부러지지 않으며 두려움을 느끼지 않으며 헤쳐나가야 한다. 자신이 예상한 결과대로 가느냐, 가지 않느냐에 상관없이 모든 것이, 좋다는 것을 믿을 때, 모두에게 가장 유익한 방향으로 나를 데리고 가게 된다. 본연의 모습인 힘과 조건 없이 사랑받고 있다는 에너지가 나를 통해 흐르고 나를 감싸고 있다는 것을 믿고 그대로 느끼면서 살아야 한다.
두려움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틈에 나를 점령하여 많은 것들에 두려움을 갖고 길러지게 된다. 인정받지 못할까 하는 두려움, 누군가는 나를 싫어할까, 사람들을 실망시킬까, 착한 사람이 못될까, 질병에 대한 두려움, 병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두려움,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모두 두려움 속에서 불안감을 느낌으로 병이 발생한다. 끊임없이 들려오는 신경 쓰이는 거절의 목소리에 두려움을 느끼지 말고, 진정한 본인의 모습대로 살고, 남들과 달라도 괜찮아, 기준에 부합하지 않지만 괜찮아, 라는 생각으로 진정한 자신과 원하는 것에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수많은 두려움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걱정에 사로잡혀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자신의 에너지가 두려움 때문에, 큰 힘으로 표현되지 못해서 몸의 문제로 표현된 것이다. 지금까지 자신의 삶에서 스스로에게 얼마나 가혹하게 대했고, 심하게 판단하면서 벌주며 살아왔는지, 용서하지 못한 것은 다른 누가 아니라 바로 ‘나’였음을 깨달아야 한다. 충분히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다름 아닌 바로 ‘나’였다. 존재 자체만으로 조건 없는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 자신을 사랑해주고,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 더 이상 두려움으로 사랑의 에너지가 가려지지 않도록 하고 내면에서 파괴적인 생각을 다른 생각으로 고치는 것이 아니라, 말끔히 사라지도록 하여 내면에서부터 빛이 발하도록 스스로 허용하는 마음으로 바꿔야 한다. 원하는 것을 기꺼이 놓아버림으로 진실로 자신에게 속한 것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의학, 보건학박사 김동하>
- 신바이오생명과학연구소 연구소장
- 국제통합의학인증협회장, KBS 건강상식바로잡기출연
- 저서: 500세프로젝트, 장수유전자스위치를켜라, 향기파동치유요법 아로마테라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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