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

“인천 세계대회, 전 세계 최고의 대회될 것”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4-06-18 16:21:45
  • x

타뮤나 WFDSA 전무 방한해 준비상태 점검…“한국은 역시 달라”

타뮤나 가빌라이아(Tamuna Gabilaia) 직접판매세계연맹 전무이사 겸 COO가 한국을 방문해 오는 2026년 인천에서 개최되는 18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준비상태를 점검한다.

타뮤나 가빌라이아는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회장 박한길, 이하 직판협회) 초청으로 6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메이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자리했다. 이날 타뮤나는 직판협회 어원경 상근부회장과 함께 참석해 인천시 및 협회 관계자들의 대회준비 과정들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 김태오 직판협회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기자간담회에서 (왼쪽부터) 조지훈 뉴스킨코리아 대표이사,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 타뮤나 가빌라이아 WFDSA 전무이사, 통역사, 어원경 직판협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기자간담회에는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과 뉴스킨코리아 조지훈 대표이사
, 피엠인터내셔널 엄태웅 대표이사, 리만코리아 황영수 대표이사 등 업계 관계자들도 자리했다.

특히 타뮤나는 모두 발언에서
세계대회를 위해 애써준 직판협회와 조직위원회, 그리고 인천관광공사에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이번에 개최되는 인천 세계대회가 전체 대회 중 최고의 세계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국이 현재까지 보여준 세계대회 준비 상황에 만족한다또 세계대회가 치러질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시설과 서비스 상태가 환상적인 세계대회를 개최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래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개최 2년 전부터 가동하도록 규정되어 있는데 한국은 그것보다 1년 앞서 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한 후 세계대회 공식 웹사이트(www.wfdsa2026Korea.com)도 발 빠르게 오픈했고 세계대회 로고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조기에 세계대회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행보를 보여줬다세계 직접판매 2위 규모인 한국은 역시 다르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직접판매는 전 세계적으로 11,400만 명이 함께하며 1,728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특히 여성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산업이라며 갈수록 전통적인 일자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많은 분들과 교류하며 시간과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선진 유통 채널이므로 2026년 대한민국 인천에서 개최될 제18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를 통해 한국에서도 유통 채널로 굳건히 자리 잡게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
18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의 로고도 공개됐다. 앞서 직판협회는 지난 422일부터 524일까지 공모전을 실시해 총 163건을 접수받고 대회 조직위원회 회의를 거쳐 10건을 선정했으며, 직접판매세계연맹 측에서 순위를 냈다.
▷ 제18차 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의 로고가 공개된 후 (왼쪽부터) 엄태웅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대표이사, 조지훈 뉴스킨코리아 대표이사, 타뮤나 가빌라이아 WFDSA 전무이사, 어원경 직판협회 상근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타뮤나 전무이사는 직판협회 어원경 상근 부회장과 함께 한국암웨이와 공주에 소재한 애터미파크를 방문한 뒤
620일 출국 예정이다.

한편
, 직접판매세계연맹은 3년마다 전 세계 직접판매인의 올림픽이라 할 수 있는 직접판매세계대회(World Congress)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 10UAE 두바이에서 17차 직접판매세계대회가 개최된 바 있다.

직판협회는
4년 전 처음 유치 도전에서는 고배를 마셨으나 절치부심, 두바이에서 호주 시드니, 인도네시아 발리와 치열한 3파전 경쟁을 뚫고 2026년에 개최될 18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인천 유치를 확정했다.

인천 유치 확정 이후 대회 조직위원회
(COC, Congress Organazing Committee)는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배수정 한국암웨이 대표가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이번 대회에 힘을 쏟고 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