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너머 세계로 진출하는 라라코리아
6주년 기념 글로벌 컨벤션 성황리 개최

라라코리아인터내셔날(주)(회장 김상래, 이하 라라코리아)이 지난 6월 13일 수원메쎄에서 창립 6주년 기념 글로벌 컨벤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약 3,000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직급자들이 대거 탄생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토종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의 위용을 과시했다. 지난 2018년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라라코리아는 2021년 429억 원 매출로 17위, 2022년 545억 원의 매출로 14위를 기록하며 10위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태국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진출
태국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진출
6주년 기념 글로벌 컨벤션은 김상래 회장과 리더 사업자들의 입장 퍼레이드로 시작됐다. 당당한 런웨이를 펼치며 입장한 리더 사업자들에게 참석자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무대에 오른 김상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회사를 설립하고 코로나19 등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꿈과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과 함께 걸어왔다”며 “지난해부터 전 세계가 경기불황으로 신음하고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런 위기가 우리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이제 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에 진출하려 한다”며 “이를 발판으로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 탑10을 넘어 탑5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상래 회장의 소개로 무대에 오른 태국 사업자들은 “이렇게 큰 행사에 직접 참석하게 초대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태국이 라라코리아 글로벌 시장의 첫 시작인 만큼 우리의 노력을 통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라라코리아의 혁신적인 신제품도 소개됐다. ‘라라뉴로알파’는 헴프와 전통약초를 배합해 저분자 플라즈마 기술로 탄생한 멘탈 케어 제품이다. 라라코리아의 강점인 초음파기 제품도 새로 선보여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라쎄라’는 고강도 침속형 초음파 기술로 일주일에 한 번 사용으로 달라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6월 27일과 28일에 나눠 베트남 푸꾸옥으로 떠나는 석세스 트립 시즌 7 시상식도 진행됐다. 약 250명의 석세스 트립 시즌 7 참석자들은 무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며 새로운 여행의 시작을 자축했다.
직급 인증식 주인공 윤경순 크라운
6주년 기념 글로벌 컨벤션에서는 새로운 직급을 달성한 리더들에 대한 직급 인증식과 다양한 축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회원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번 직급 인정식에는 3스타, 4스타, 5스타, 크라운 등의 직급자들이 대거 탄생해 참석한 회원들의 박수갈채와 함께 축하를 받았다. 이날 최고의 영예의 직급인 크라운 윤경순 사업자는 “성공이라는 것은 인생의 긴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기에 이 자리에 왔다”며 “3스타부터 차근차근 올라와 이 자리에 섰다. 앞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꿈을 꿀 것이고 파트너들과 함께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라코리아가 월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직급 인증식과 함께 트로트 여왕 김혜연, 국민 그룹 코요태 등의 축하 공연이 진행돼 행사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회원 10만 돌파…새로운 청사진 발표
행사의 마무리를 위해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건네받은 김상래 회장은 새로운 신규정책을 발표했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 토종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의 가장 큰 문제는 보상플랜을 너무 자주 변경하는 것이라 생각해 바꾸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14위까지 올라왔다”며 “6년 만에 회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그래서 보상플랜을 더 좋은 방향으로 변경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라라코리아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보상플랜은 재구매를 통해 더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김상래 회장은 “우리 회사는 재구매 비율이 높은데 그동안 소득에 큰 기여를 못했다”며 “7월 3일부터 진행되는 새로운 보상플랜으로 인해 앞으로 재구매와 추천에 대한 보너스로 여러분의 소득이 엄청나게 올라간다. 7월부터 사업의 멋진 청사진이 되었으면 한다”고 선언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의 마무리를 위해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건네받은 김상래 회장은 새로운 신규정책을 발표했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 토종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의 가장 큰 문제는 보상플랜을 너무 자주 변경하는 것이라 생각해 바꾸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14위까지 올라왔다”며 “6년 만에 회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그래서 보상플랜을 더 좋은 방향으로 변경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라라코리아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보상플랜은 재구매를 통해 더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김상래 회장은 “우리 회사는 재구매 비율이 높은데 그동안 소득에 큰 기여를 못했다”며 “7월 3일부터 진행되는 새로운 보상플랜으로 인해 앞으로 재구매와 추천에 대한 보너스로 여러분의 소득이 엄청나게 올라간다. 7월부터 사업의 멋진 청사진이 되었으면 한다”고 선언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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