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 북미서 963억 원 누적매출 달성
“올해 1,200억 원 넘을 것”…홍콩, 동남아 등 시장 개척 본격화

(주)리만코리아(대표이사 윤준선, 황영수)는 2022년 10월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에서 사업을 펼친 결과, 현재까지 약 963억 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7월 2일 밝혔다.
특히, 2023년 하반기부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4월에는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만 월 매출 98억 원을 기록했다. 이 추세라면 2024년 북미 시장 전체 매출은 약 1,200억 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북미 다음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 리만코리아는 2023년 12월 대만에 현지 지사를 설립하고 진출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269억 원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으로 현지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을 얻었다.
성공적 진출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원하는 현지 파트너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 ‘리만 타이완 그랜드 오프닝’을 개최했으며, 약 1,80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렇듯 리만코리아가 글로벌 시장 내에서 입지를 단단히 다져갈 수 있던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K-뷰티의 인기와 소비자들의 제품 만족도에서 기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무엇보다도 가장 주효했던 전략은 ‘철저한 현지화’로 분석된다.
진출 초반부터 한인보다 현지인 중심으로 성장을 도모한 결과, 현재 대부분의 판매원과 소비자가 현지인들로 구성되어 있고 글로벌 지사의 구성원도 현지 인력이 마케팅을 주도하고 있는 것. 이로써 각 시장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발빠르게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로부터 생생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던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리만코리아 관계자는 “올해는 리만의 역량과 체질을 글로벌 기업 수준으로 변화시켜 글로벌 매출이 국내 매출을 추월하고, 궁극적으로 리만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또 “북미 시장과 대만 시장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올 7월에 오픈할 홍콩 법인도 충분한 사업 시너지를 발휘 것으로 기대한다”며, “홍콩 시장을 확보함으로써 동남아시아와 더불어 전 세계로의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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