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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코리아, 북미서 963억 원 누적매출 달성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4-07-02 10: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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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00억 원 넘을 것”…홍콩, 동남아 등 시장 개척 본격화

▷ 리만코리아 북미 사옥(사진: 리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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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만코리아(대표이사 윤준선, 황영수)는 2022년 10월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에서 사업을 펼친 결과, 현재까지 약 963억 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7월 2일 밝혔다.

특히
, 2023년 하반기부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4월에는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만 월 매출 98억 원을 기록했다. 이 추세라면 2024년 북미 시장 전체 매출은 약 1,200억 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북미 다음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 리만코리아는
2023년 12월 대만에 현지 지사를 설립하고 진출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269억 원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으로 현지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을 얻었다.

성공적 진출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원하는 현지 파트너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 ‘리만 타이완 그랜드 오프닝’을 개최했으며, 약 1,80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렇듯 리만코리아가 글로벌 시장 내에서 입지를 단단히 다져갈 수 있던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K-뷰티의 인기와 소비자들의 제품 만족도에서 기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무엇보다도 가장 주효했던 전략은 ‘철저한 현지화’로 분석된다.

진출 초반부터 한인보다 현지인 중심으로 성장을 도모한 결과
, 현재 대부분의 판매원과 소비자가 현지인들로 구성되어 있고 글로벌 지사의 구성원도 현지 인력이 마케팅을 주도하고 있는 것. 이로써 각 시장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발빠르게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로부터 생생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던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리만코리아 관계자는
“올해는 리만의 역량과 체질을 글로벌 기업 수준으로 변화시켜 글로벌 매출이 국내 매출을 추월하고, 궁극적으로 리만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또
“북미 시장과 대만 시장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올 7월에 오픈할 홍콩 법인도 충분한 사업 시너지를 발휘 것으로 기대한다”며, “홍콩 시장을 확보함으로써 동남아시아와 더불어 전 세계로의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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