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부터 시작한 ‘빛’나는 여정
라이프웨이브코리아 서밋 2024 개최
라이프웨이브코리아(주)(지사장 이흥규)가 11월 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라이프웨이브코리아 서밋 2024’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300명 이상의 사업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올해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라이프웨이브코리아의 주역 탑 리더들의 무대 입장으로 시작됐다. 무대에 오른 프레지덴셜 디렉터(PD)와 시니어 프레지덴셜 디렉터(SPD) 직급의 탑 리더들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매출 고공행진하며 무서운 글로벌 성장세
지난 2004년 설립된 라이프웨이브는 이른바 건강패치 제품을 통해 20년 만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 성장 속도는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지난 2018년 출시한 ‘X39’가 돌풍을 일으키며, 2023년 매출이 X39 출시 이전 대비 2,000% 증가한 3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1월 영업을 시작한 라이프웨이브코리아 역시 한 달만에 1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하루 만에 최고 직급자가 배출되면서 침체된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라이프웨이브는 이른바 건강패치 제품을 통해 20년 만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 성장 속도는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지난 2018년 출시한 ‘X39’가 돌풍을 일으키며, 2023년 매출이 X39 출시 이전 대비 2,000% 증가한 3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1월 영업을 시작한 라이프웨이브코리아 역시 한 달만에 1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하루 만에 최고 직급자가 배출되면서 침체된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흥규 라이프웨이브코리아 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역사적인 2024 코리아 서밋을 첫 번째로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테크놀로지 제품을 갖고 혁신적인 제품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된 것은 모두가 여러분의 덕분”이라며 “우리는 더 큰 잠재력을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 한국지사의 모든 직원들은 여러분의 사업이 더 굳건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이흥규 지사장의 뒤를 이어 무대에 오른 에드워드 추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은 “대만에서 시작한 라이프웨이브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은 이제 한국,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까지 확장하며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한국은 올해 1월 론칭했는데 벌써 아시아 2위 시장으로 성장했다. 여러 리더들의 헌신에 감사한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한국 사업자들의 열정이라면 조만간 한국이 아시아 태평양 최대의 시장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난 3월 그랜드 오픈식에 이어 다시 한국을 방문한 메리디스 버키치 글로벌 사장은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라이프웨이브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흥규 지사장의 뒤를 이어 무대에 오른 에드워드 추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은 “대만에서 시작한 라이프웨이브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은 이제 한국,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까지 확장하며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한국은 올해 1월 론칭했는데 벌써 아시아 2위 시장으로 성장했다. 여러 리더들의 헌신에 감사한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한국 사업자들의 열정이라면 조만간 한국이 아시아 태평양 최대의 시장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난 3월 그랜드 오픈식에 이어 다시 한국을 방문한 메리디스 버키치 글로벌 사장은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라이프웨이브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메리디스 버키치 글로벌 사장은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서의 성공은 출신, 학력, 배경, 피부색, 성별과 상관없다. 성공은 얼마나 큰 꿈을 꾸고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변화를 이끌어낼 열정이 있느냐에 달려있다”며 “전 세계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 바로 라이프웨이브다. 최근 미국 댈러스 20주년 콘퍼런스나 오늘 서밋 2024는 여러분에게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주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비전을 세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전략 제시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라이프웨이브 창립자이자 CEO인 데이비드 슈미트 회장의 등장이었다.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과 함께 무대에 오른 데이비드 슈미트 회장에게 참석자들은 기립박수와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데이비드 슈미트 회장은 “드디어 한국에 와서 여러분과 함께 하게됐다. 귀한 걸음으로 오늘 라이프웨이브에 대해 알고 싶어서 온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라이프웨이브를 이끄는 리더들과 오늘 행사를 준비한 한국 지사 직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라이프웨이브는 빛으로 우리 신체에 건강을 전달하는 기업”이라며 “우리의 신체는 빛과 소통한다. 또한, 수천년동안 여러 문화권에서 인간은 빛의 존재라는 말을 사용해 왔다. 이를 현재는 과학이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데이비드 슈미트 회장은 라이프웨이브의 신제품과 회사의 비전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지난 6년동안 우리 연구진이 정말 열심히 개발한 제품은 빛을 이용한 물 정화 기술이다. 현재 4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고 신체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유의미한 통계적 데이터를 축적할 것”이라며 “이 물에 직접 첨가하는 영양보충제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라이프웨이브는 농업 시스템, 홀로그램, AI 기술 등도 연구 중이다. 우리는 다양한 신기술을 만드는 회사”라며 “라이프웨이브와 함께 한다는 것은 단순히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연구중이고 보유중인 수많은 기술과 제품, 특허를 기반으로 우리는 혁신의 선두에 선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비전을 세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전략 제시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라이프웨이브 창립자이자 CEO인 데이비드 슈미트 회장의 등장이었다.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과 함께 무대에 오른 데이비드 슈미트 회장에게 참석자들은 기립박수와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데이비드 슈미트 회장은 “드디어 한국에 와서 여러분과 함께 하게됐다. 귀한 걸음으로 오늘 라이프웨이브에 대해 알고 싶어서 온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라이프웨이브를 이끄는 리더들과 오늘 행사를 준비한 한국 지사 직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라이프웨이브는 빛으로 우리 신체에 건강을 전달하는 기업”이라며 “우리의 신체는 빛과 소통한다. 또한, 수천년동안 여러 문화권에서 인간은 빛의 존재라는 말을 사용해 왔다. 이를 현재는 과학이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데이비드 슈미트 회장은 라이프웨이브의 신제품과 회사의 비전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지난 6년동안 우리 연구진이 정말 열심히 개발한 제품은 빛을 이용한 물 정화 기술이다. 현재 4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고 신체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유의미한 통계적 데이터를 축적할 것”이라며 “이 물에 직접 첨가하는 영양보충제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라이프웨이브는 농업 시스템, 홀로그램, AI 기술 등도 연구 중이다. 우리는 다양한 신기술을 만드는 회사”라며 “라이프웨이브와 함께 한다는 것은 단순히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연구중이고 보유중인 수많은 기술과 제품, 특허를 기반으로 우리는 혁신의 선두에 선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서밋에서는 다양한 직급을 달성한 리더들에 대한 직급 인증식과 트로트의 여왕 홍진영의 멋진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엄지 척’, ‘따르릉’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헬스테크놀로지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것"
"헬스테크놀로지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것"

Special Interview - 데이비드 슈미트 라이프웨이브 창립자&CEO
Q. 라이프웨이브가 올해 한국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성공 요인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 처음 한국 시장에 론칭하고 매출이 나올 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깜짝 놀랐다. 미국과 일본에서의 시장보다 훨씬 훌륭했다. 하지만 우리는 한국 시장에서 이제 막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것에 불과하다. 우리의 성공은 한국의 많은 사업자들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헬스테크놀로지’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Q. 이번 ‘서밋 2024’를 개최하고 한국 사업자들을 만나면서 느낀점은?
A. 한국은 전 세계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항상 5위 안에 들어가는 나라다. 한국 사람들은 일을 열심히 하고 기업가적 마인드가 뛰어나다고 알고 있다. 직접 만나보니 정말 사업에 열정적이었다. 지난 10월 본사에 방문한 한국 사업자를 만났는데 라이프웨이브가 당면한 과제와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서 놀랐다. 앞으로도 한국 사업자들이 어떤 믿음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고 알아가고 싶다. 우리는 지난 20년간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한 회사다. 장기적인 비전도 갖고 있다. 이런 안정적인 사업 진행과 장기적인 비전이 한국 사업자들에게 믿음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Q. 한국 시장에서 성공을 이어가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 있다면?
A. 한국에서 시작은 성공적이었지만, 앞으로는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이라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것이다. 단기적인 이익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추구해야 한다. 라이프웨이브의 미래가 확실하다고 보는 이유는 제품이 효과적이고 다른 곳에서 만나볼 수 없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사업자들도 이런 믿음을 갖고 사업을 진행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여기에 한국의 수당 상한선으로 인해 지급하지 못한 보상을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돌려줄 수 없을까 고민하고 있다. 사업자뿐만 아니라 단순 소비자 회원들에게도 최소한의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Q. 앞으로 신제품 출시 계획은?
A. 많은 사람들이 라이프웨이브를 ‘패치’ 회사로 알고 있지만, 사실 우리는 연구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매년 R&D에 엄청나게 투자하는 ‘테크놀로지’ 회사다. 지난 20년 동안 80개 이상의 임상연구를 했고 약 150개의 특허를 취득했다. 아직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테크놀로지 제품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지난 10월 댈러스 콘퍼런스에서 소개한 빛을 이용한 물 정화 기술이다. 2025년에 한국에는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하는 새로운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정에너지와 드론에도 투자하고 있다. 한국 사업자들도 처음에는 패치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다양한 헬스테크놀로지 제품을 경험할 것이다. 앞으로 5년 안에 더욱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다.
Q. 한국 사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A.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다. 우선 지난 20년동안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회사는 희망의 상징이었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우리는 전반적인 웰니스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제품을 찾는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희망’을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회사라는 자부심을 함께 가졌으면 한다. 2018년 X39를 개발하면서 아시아 시장에 진출했는데 일본, 대만에 비해 한국은 까다로운 규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 진출을 위해 겪었던 어려움이 조금도 아깝지 않다. 2025년에는 미국 본사에 한국 사업자들의 인센티브 트립을 계획하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미국 본사를 방문하기만 해도 회사의 스토리텔링을 단숨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이 방문해달라.
A. 처음 한국 시장에 론칭하고 매출이 나올 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깜짝 놀랐다. 미국과 일본에서의 시장보다 훨씬 훌륭했다. 하지만 우리는 한국 시장에서 이제 막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것에 불과하다. 우리의 성공은 한국의 많은 사업자들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헬스테크놀로지’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Q. 이번 ‘서밋 2024’를 개최하고 한국 사업자들을 만나면서 느낀점은?
A. 한국은 전 세계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항상 5위 안에 들어가는 나라다. 한국 사람들은 일을 열심히 하고 기업가적 마인드가 뛰어나다고 알고 있다. 직접 만나보니 정말 사업에 열정적이었다. 지난 10월 본사에 방문한 한국 사업자를 만났는데 라이프웨이브가 당면한 과제와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서 놀랐다. 앞으로도 한국 사업자들이 어떤 믿음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고 알아가고 싶다. 우리는 지난 20년간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한 회사다. 장기적인 비전도 갖고 있다. 이런 안정적인 사업 진행과 장기적인 비전이 한국 사업자들에게 믿음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Q. 한국 시장에서 성공을 이어가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 있다면?
A. 한국에서 시작은 성공적이었지만, 앞으로는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이라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것이다. 단기적인 이익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추구해야 한다. 라이프웨이브의 미래가 확실하다고 보는 이유는 제품이 효과적이고 다른 곳에서 만나볼 수 없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사업자들도 이런 믿음을 갖고 사업을 진행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여기에 한국의 수당 상한선으로 인해 지급하지 못한 보상을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돌려줄 수 없을까 고민하고 있다. 사업자뿐만 아니라 단순 소비자 회원들에게도 최소한의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Q. 앞으로 신제품 출시 계획은?
A. 많은 사람들이 라이프웨이브를 ‘패치’ 회사로 알고 있지만, 사실 우리는 연구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매년 R&D에 엄청나게 투자하는 ‘테크놀로지’ 회사다. 지난 20년 동안 80개 이상의 임상연구를 했고 약 150개의 특허를 취득했다. 아직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테크놀로지 제품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지난 10월 댈러스 콘퍼런스에서 소개한 빛을 이용한 물 정화 기술이다. 2025년에 한국에는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하는 새로운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정에너지와 드론에도 투자하고 있다. 한국 사업자들도 처음에는 패치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다양한 헬스테크놀로지 제품을 경험할 것이다. 앞으로 5년 안에 더욱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다.
Q. 한국 사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A.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다. 우선 지난 20년동안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회사는 희망의 상징이었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우리는 전반적인 웰니스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제품을 찾는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희망’을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회사라는 자부심을 함께 가졌으면 한다. 2018년 X39를 개발하면서 아시아 시장에 진출했는데 일본, 대만에 비해 한국은 까다로운 규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 진출을 위해 겪었던 어려움이 조금도 아깝지 않다. 2025년에는 미국 본사에 한국 사업자들의 인센티브 트립을 계획하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미국 본사를 방문하기만 해도 회사의 스토리텔링을 단숨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이 방문해달라.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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