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벌라이프, ‘2024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다양한 임직원 복지제도 운영으로 3년 연속 인증 획득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주)(대표이사 정승욱)가 ‘2024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11월 28일 밝혔다.
지난 11월 27일 발표된 ‘2024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제도는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인 GPTW(Great Place to Work) 코리아가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신뢰경영 지수(Trust Index™) 설문조사를 통해 매년 새롭게 인증한다. 근무 환경, 조직 문화 등을 진단하는 해당 제도는 매년 전세계 179개 국가, 3만여 개의 기업 및 단체의 약 1,500만 명의 근로자 자료를 토대로 해 국제적 권위와 공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허벌라이프는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2년 연속 선정, ‘대한민국 여성워킹맘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는 3년 연속 선정되며 수평·개방적인 기업 문화를 인정받았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임직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개인 성장을 지원하며 긍정적인 삶의 균형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해왔다. 매월 운동 및 영어 교육 지원금을 제공하고 연간 5~8회 심리상담과 프리미엄 명상 애플리케이션 구독권을 지원한다. 또 반려동물을 포함한 유급 가족 돌봄 휴가, 생일 휴가 및 유연근무제 중 하나인 선택적 근로시간제 등을 운영하며 일 가정 양립에 힘쓰고 있다. 남성 직원도 필요에 따라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유아기부터 대학 학자금까지 자녀 교육비도 지원하는 등 임직원의 자녀 양육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함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성희롱 방지를 위한 교육과 엄격한 대처를 통해 건전하고 안정감 있는 조직 문화를 구축해왔으며 외국계 기업 특유의 자유롭고 편안한 조직 문화 역시 이번 인증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승욱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 개인 성장, 건강 등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는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인증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27일 발표된 ‘2024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제도는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인 GPTW(Great Place to Work) 코리아가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신뢰경영 지수(Trust Index™) 설문조사를 통해 매년 새롭게 인증한다. 근무 환경, 조직 문화 등을 진단하는 해당 제도는 매년 전세계 179개 국가, 3만여 개의 기업 및 단체의 약 1,500만 명의 근로자 자료를 토대로 해 국제적 권위와 공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허벌라이프는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2년 연속 선정, ‘대한민국 여성워킹맘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는 3년 연속 선정되며 수평·개방적인 기업 문화를 인정받았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임직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개인 성장을 지원하며 긍정적인 삶의 균형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해왔다. 매월 운동 및 영어 교육 지원금을 제공하고 연간 5~8회 심리상담과 프리미엄 명상 애플리케이션 구독권을 지원한다. 또 반려동물을 포함한 유급 가족 돌봄 휴가, 생일 휴가 및 유연근무제 중 하나인 선택적 근로시간제 등을 운영하며 일 가정 양립에 힘쓰고 있다. 남성 직원도 필요에 따라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유아기부터 대학 학자금까지 자녀 교육비도 지원하는 등 임직원의 자녀 양육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함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성희롱 방지를 위한 교육과 엄격한 대처를 통해 건전하고 안정감 있는 조직 문화를 구축해왔으며 외국계 기업 특유의 자유롭고 편안한 조직 문화 역시 이번 인증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승욱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 개인 성장, 건강 등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는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인증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재범 기자johnny59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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