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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조합, 조합사 실무자 교육 개최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4-12-12 12: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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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세무·법무 분야 안내로 업무 효율 증진 지원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정병하, 이하 특판조합)121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4년 조합사 실무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특판조합 소속
55개 조합사(다단계 52개사, 후원방문판매 3개사)의 실무 담당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판조합은 공제·세무·법무 등 실무와 밀접한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으며, 각 세션 종료 후에는 연사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소통을 도모했다.

▷ 사진: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1부는 특판조합 공제보상실장 이윤경 이사가 진행했다
. 그는 주요 공제규정 및 실무 절차를 설명하며, 공제계약 체결·갱신·변경 시 주의해야 할 사항과 갱신 거절 사유를 구체적인 사례로 소개했다. 특히, 지자체 필수변경 신고사항과 점검사항, 불법 피라미드 신고제도에 대한 안내로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 사진: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2
부에서는 삼일회계법인 이혜민 파트너가 실질적으로 실무담당자가 어려워하는 세무회계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일반세무 전략 및 개정세법이라는 교육을 진행했다. 법인세 관련 중소기업 세제혜택, 임직원과 판매원사업자에 대한 소득세 세제혜택 및 절세 팁과 놓치기 쉬운 소득공제, 세액공제 등 실무자가 유의해야 할 2024년에 개정된 세법에 대해 안내했다.
▷ 사진: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특판조합 최지경 법무실장(변호사)이 그간 조합사로부터 자주 질의를 받아왔던 주요 질의사례 30을 정리하여 법률에 근거한 답변 형식으로 공유하며, 실무자 눈높이에 맞게 풀어나갔다.

정병하 특판조합 이사장은
조합과 조합사 간의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에게 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공제·세무·법무 분야 업무의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면서, “조합은 조합사 실무자 분들이 업무수행에 애로를 겪지 않도록 이들에 맞는 교육과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강연 후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 등을 증정하며 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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