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판조합, 한파 속 이웃에게 전한 따뜻한 마음
취약계층에 급식 봉사 및 기부금 전달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정병하, 이하 특판조합)은 2024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올 한해 경기 악화로 더욱 어려움을 겪었을 소외된 취약계층 이웃에게 무료급식 봉사와 기부금을 통해 온정을 전했다.
특판조합 정병하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12월 10일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사회복지원각, 원경스님), 12월 24일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식당(원장 최클레토 수녀)에서 겨울철 한파 속 취약계층인 무의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시설기관에는 후원금을 전달하며 연말연시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무료 급식 시설 관계자는 “기부금도 감사하지만, 식자재 손질과 배식 등 부족한 인력을 임직원들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전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12월 17일에는 무의탁아동보호시설인 청운보육원(유병욱 원장)을 방문하여 소정의 후원금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청운보육원은 1960년 전쟁 고아들을 돕기 위해 상도동의 작은 양철집에서 시작해 가정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소외된 아동 등을 대상으로 보호와 치료, 자립할 수 있도록 보살피는 무의탁아동 복지시설이다.
다단계판매·후원방문판매 회사가 가입한 소비자피해보상기관인 특판조합은 2013년부터 연말연시 복지시설을 찾아 무의탁 노인과 아동, 소년소녀가장과 청소년, 장애인, 이주 여성, 미혼모 등 도움이 필요한 여러 이웃에게 기부금 및 봉사활동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정병하 이사장은 “우리 조합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특히, 이번 지원 활동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로 온정을 나누는 이웃 사랑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새로웠다”며 “앞으로도 조합은 소외된 사회의 취약계층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조합과 우리 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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