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주부 노린 불법 다단계 기승
서울시, 강력 수사·예방 활동 나선다

특히, 주요 사례를 보면, 적법하게 등록하지 않은 불법 다단계판매업자들이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다단계 사업설명회를 열고, 가상자산(코인, 캐시, 페이 등)을 지급하겠다고 꼬드긴 뒤 회원가입과 투자를 유도해 투자금을 가로채는 방식의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 강력 수사·예방 활동 나선다
민사경에 따르면 대표적인 불법 다단계 수법 중 하나는 회원을 모집해 포인트를 구입하게 한 뒤, 폐쇄형 쇼핑몰에서 물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는 실제 재화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유사수신 후 사업장을 폐쇄하는 형태로 사실상 불법적인 금전 거래에 해당한다.
이 밖에도 공제조합 등과 소비자피해보상보험을 체결하지 않은 채 영업하거나, 계약 체결을 강요하는 등의 불법 행위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청약철회나 계약 해지를 방해할 목적으로 협박하거나,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았음에도 대금을 청구하는 등의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신고 방법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방문판매수사팀(☎2133-8830, 8839)으로 전화하거나 서울시 응답소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서울 스마트 불편 신고’ 앱을 다운로드해 신고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TOP 10
-
1
피엠인터내셔널 “제품당 평균 3.3% 포인트 추가 지급”
-
2
[CES 2026] 국내 기업 '헬리오스', 게임체인저로 등장
-
3
진지노, 2025년 기록적인 성장 달성
-
4
[CES 2026] 한국 기업, AI·헬스케어·디바이스로 이목 집중
-
5
‘빅3’ 거듭난 PMIK 오상준 대표의 리더십
-
6
[CES 2026] K-START UP, 다양한 기술력으로 세계의 눈길을 끌다
-
7
IDS홀딩스 김성훈 전 대표, 사기파산죄로 고발돼
-
8
엔에이치티케이(주) - 주소 변경
-
9
2026년 건기식·화장품, 안전·투명성 강화
-
10
아모레퍼시픽, CES 2026서 혁신 기술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