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글로벌(주)(대표 조인창)이 지난 4월 3일 약 200명의 사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데이 세미나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리영글로벌은 ‘다시 젊어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프리미엄 제품을 바탕으로 견고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혁신적 소재의 독창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토종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 조인창 대표 공공 영역 경험 바탕으로 기업 신뢰도↑
지난 1월 취임한 조인창 대표는 이날 사업자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의 자리를 갖고 동반성장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의 환호성과 박수갈채를 받으며 무대에 오른 조인창 대표는 “공직을 그만두고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을 운영한다고 했을 때 많은 반대가 있었다”며 “하지만 소중한 가족과 회사라는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고위 공무원 출신으로 네트워크 마케팅업계에 뛰어든 배경과 공공 영역의 풍부한 경험이 리영글로벌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설명에도 시간을 할애했다. 조 대표는 “행정안전부 5급 사무관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뒤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며 대통령실 3급 행정관까지 승진했다”며 “공직 생활 중 마을기업 육성사업,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일자리 약 3만 개를 만들면서 일자리를 만들어야 대한민국이 살아남는다고 생각했다. 이런 공공 영역의 경험이 리영글로벌에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인생의 마지막 도전을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경제적 여유를 드리는데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리영글로벌의 장기 비전도 공개했다. 그는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30위권 진입이 1차 목표다. 그리고 5년 안에 1,000명 이상의 리더사업자와 100만 명의 글로벌 누적 회원을 만들겠다”며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혁신으로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제공해 모두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이번에 리영글로벌이 야심차게 선보인 리보시리즈(리보릭스, 리보밀)는 천세훈 박사를 통해 공개됐다. 리영글로벌의 신제품 리보릭스는 국내산 햄프와 다양한 과일 야채 분말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며, 리보밀은 단백질, 콜라겐, 유산균, 식이섬유, 블랙푸드의 건강함을 한팩으로 완성시킨 올인원 뉴트리션 제품이다. 천 박사는 “리보릭스는 가장 진보한 올인원 건강기능식품이고 리보밀은 가장 진보한 고단백 균형 영양식”이라며 “식사 대신 먹어도 될만큼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편하게 체중 조절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맛있고 신체 기능을 개선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가장 높은 품질을 가장 낮은 가격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산삼과 대마 추출 SOD를 원료로 그동안 본적 없는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 리영글로벌은 사용자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 박보겸 사장 효과적인 팀 빌딩으로 새로운 비전 제시
행사 2부는 박보겸 사장이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팀 빌딩’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팀 빌딩(Team building)은 팀을 구성하는 팀원들의 역할과 관계를 정의하고 강화하는 여러 가지 유형의 활동들을 뜻한다. 사람과 사람 간의 신뢰와 협력관계가 중요한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팀 빌딩은 공통의 목표를 공유하며 개인과 기업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활동이다. 박보겸 사장은 “네트워크 마케팅은 한 마디로 팀 빌딩이다. 팀 빌딩만 보면 기업의 철학과 비전이 보인다”며 “리영글로벌 사업은 전혀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다. 투자금이 없고 내가 좋아하는 제품을 쓰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오늘은 원데이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날”이라며 “리영글로벌은 바른 한 끼, 바른 식습관을 통한 책임 소비를 지향한다. 이런 선한 영향력을 펼치면 자연스럽게 성공의 길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남양우 다이아몬드(사진 왼쪽)와 윤종순 다이아몬드(사진 오른쪽) 축제로 하나 된 승급식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자들이 꿈꾸는 목표는 바로 최고 직급을 달성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계단 한 계단 승급해야 한다. 리영글로벌은 이날 원데이 세미나에서 브론즈, 실버, 골드,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등 다수의 직급자를 배출하며 새로운 출발을 자축했다. 승급자들은 스피치를 통해 더 높은 직급에 오르기 위한 의지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다이아몬드에 오른 윤종순 사업자는 “리영글로벌을 통해 네트워크 마케팅을 처음 경험했다. 이 자리를 통해 누구든 성공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며 “퍼마셀을 바르고 사업을 결심했다. 사업에 성공하지 못해도 평생 제품을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만큼 너무 좋았다. 훌륭한 대표님과 제품을 바탕으로 영원한 리영글로벌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다이아몬드 남양우 사업자는 “네트워크 마케팅은 평생 직장을 주는 감사한 직업이다. 꿈을 꾸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왔다”며 “리영글로벌은 준비된 기업이다. 여러분이 발걸음을 돌리지 않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이 자리에 모인 모든 사람을 성공자로 만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 을 전했으며, 30년간 쌓아온 네트워크 마케팅의 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과 함께 인생의 마지막 무대를 아름답게 완성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에 참석한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용기와 희망을 선사하였다. 이 따뜻한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마음에 긴 여운을 남기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