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디바이스의 대명사, 라라코리아 라라소닉
[STEADY Seller 리뷰]
지난 2018년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 첫발을 디딘 라라코리아는 고객의 꿈과 성공을 함께 이뤄가는 100년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단순히 이윤을 얻기 위한 경영에서 벗어나 사회적 나눔과 건전한 유통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면서도, 2022년에는 545억 원의 매출로 14위를 기록하며 업계 10위권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바탕에는 라라코리아의 가정용 의료기기인 ‘라라소닉’이 든든한 밑거름 역할을 해냈다.
홈케어 열풍과 함께 탄생한 라라소닉
최근 몇 년간 홈케어 열풍이 불며 전 세계적으로 헬스케어 시장 규모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발맞춰 기업들은 홈케어가 가능한 디바이스를 출시하며 안전한 홈케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라라코리아도 홈케어 디바이스인 라라소닉을 출시하고 의료기기 업체로서의 이미지를 굳히며, 지난 2022년 라라소닉 브랜드로만 약 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라라소닉은 이름 그대로 소리의 음파(초음파)를 이용한 가정용 2급 의료기기다. 초음파란, 사람이 들을 수 없는 소리의 파장으로 주파수 2만Hz를 넘는 음파를 뜻한다. 이러한 초음파는 혈액의 흐름속도를 측정하거나 임신 중 태아의 크기나 특징 등을 확인하는 데에도 이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음파의 미세한 진동을 이용하여, 만성적인 염증과 상처 부위를 치료하는 등 다양한 물리치료에도 사용된다.
1초에 120만 번 파동, 치료기기와 미용기기로 활용
라라소닉은 가정용 초음파 의료기기로 1초에 120만 번의 파동을 갖는 초음파 및 중저주파로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1.2MHz(1만 2,000Hz)의 초음파는 피부 속으로의 침투 깊이가 4~6cm로 깊고 안전하며, 높은 주파수의 초음파에 비해 에너지 손실을 적게 하면서도 피부 속 깊이 전달할 수 있어 초음파 치료기기와 미용기기로 활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라라소닉에는 2,500Hz 저주파 기능이 탑재되어 10가지 모드의 다양한 패턴으로 근육을 자극해 근육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염증 등으로 불편한 통증 관리와 부종, 림프 순환을 위한 마사지 관리 등 다양한 부위에 활용이 가능하다.
가방 형태로 제작되어 자유로운 이동과 보관이 편리한 라라소닉은 젤 패드, 저주파 오리발 패드, 복부 패드 등 다양한 부위에 부착이 가능한 패드를 지원함으로써 몸 전체에 근육통 완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이외에도, 해당 제품은 초음파가 혈액을 타고 흐르면서 혈액 안의 노폐물, 염증, 어혈 등을 풀어주며, 혈류를 18배 빠르게 순환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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