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리, ‘스킨 뉴트리션 디파잉&코렉팅 세럼’ 출시
두 가지 맞춤형 안티에이징 포뮬러

암웨이가 ‘아티스트리 스킨 뉴트리션™ 디파잉 & 코렉팅 세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같은 피부 단백질을 보호하고 강화하는 기능과 함께 첨단 성분과 기술을 바탕으로 노화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이 자연스럽게 감소해 주름, 탄력 저하, 피부 톤 불균형 등 다양한 노화 현상이 나타난다. 아티스트리의 신제품은 식물 유래 펩타이드와 강력한 파이토뉴트리언트(식물성 영양소)를 활용해 피부 단백질을 보호하고, 오랜 시간 동안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신제품은 피부 노화 단계에 따라 맞춤 대응이 가능하도록 두 가지 세럼으로 출시됐다. ‘디파잉 세럼’은 탄력 저하나 모공 확장 등 초기 노화 징후가 나타나는 피부에 적합하며, 피부를 탄탄하게 가꾸고 주름 생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반면, ‘코렉팅 세럼’은 깊은 주름과 피부결 개선이 필요한 성숙한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사용 직후부터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아티스트리 디파잉&코렉팅 세럼은 임상적으로 입증된 독보적 포뮬러로 주목받고 있다. 단 1주 사용만으로도 눈에 띄는 피부 개선 효과가 확인됐으며, 총 10가지 노화 징후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개발됐다. 특히 모공을 줄이는 아미노산, 피부를 진정시키는 크랜베리 바이오펩타이드, 보습력 향상 및 잔주름 개선 성분 등을 첨가해 자극 없이 레티놀 수준의 효과를 구현했다. 제형은 가볍고 흡수력이 뛰어나 깊은 보습은 물론, 탄력 개선과 광채 피부 연출을 동시에 돕는다.
암웨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의 임상 시험 결과 제품 사용 직후 수분량이 162% 증가했고, 8주 후 사용자 91%가 피부 전반적인 개선을 경험했다. 12주 후에는 94%가 깊은 주름의 유의미한 감소를 확인했다는 결과가 발표돼 제품의 효과가 객관적으로 검증됐다.
아울러 아티스트리의 ‘클린 뷰티’ 기준에 따라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으로 개발됐다. 성분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조달되며, 포장재 또한 30% 재활용 플라스틱(PCR)을 사용해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암웨이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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