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빙, “29년 함께한 신뢰 바탕으로 100년 기업까지 이어간다”
창립 29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회원직접판매 선도 기업 (주)하이리빙(대표이사 최영두)이 지난 6월 11일 강남 드림스퀘어에서 창립 29주년 축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9년을 함께한 시간, 그리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주제 진행됐으며, 이날 약 100명의 사업자들이 모여 축하하는 자리를 즐겼다.
1부 행사는 하이리빙의 임직원과 성장의 주역이었던 회원들 100여 명이 모여 지난 29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영상으로 시작됐으며, 최영두 대표 축사가 이어졌다.
1부 행사는 하이리빙의 임직원과 성장의 주역이었던 회원들 100여 명이 모여 지난 29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영상으로 시작됐으며, 최영두 대표 축사가 이어졌다.
최영두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29년이라는 시간은 수많은 사업자 여러분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역사”라며 “이제는 이 신뢰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이라는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때”라고 전했다. 이어 “하이리빙은 앞으로도 ‘사람과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기업’이라는 사명을 잊지 않고 우리의 미래 세대까지 책임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세계로그룹·유니온그룹·에이스그룹·홍앤리그룹을 대표한 홍이표·이행란 RO 및 우리그룹 이성구 RO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1부 행사의 마무리는 케이크 커팅식과 기념 촬영, 그리고 떡케이크와 커피가 제공되며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
2부 행사는 고명환 강사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고명환 강사는 개그맨 출신이자 CEO, 베스트셀러 <고전이 답했다>의 저자로 하이리빙 사업자들을 위해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고 작가는 이날 “우리의 무한한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바로 ‘낮은 기준’”이라며 “기준을 버려야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똑바로 갈 수 있다”고 사업자들에게 조언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창립 축하를 넘어, 하이리빙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 그리고 동반성장의 가치를 다시 한번 공유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창립 축하를 넘어, 하이리빙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 그리고 동반성장의 가치를 다시 한번 공유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한편, 하이리빙은 지난 5월 ‘2025 국가대표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네트워크 마케팅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 내 브랜드 신뢰도를 입증했다. 또한, KBO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에 맞춰 ‘야구와 인생은 타이밍, 하이리빙’이라는 슬로건의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9년간의 경험 위에 새로운 30년, 그리고 100년 기업의 꿈을 향해 하이리빙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계획이다.
29년간의 경험 위에 새로운 30년, 그리고 100년 기업의 꿈을 향해 하이리빙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계획이다.
전재범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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