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을 통해 파트너 복제하기 - 2
<네트워크 마케팅 성공 바이블> - 제4장-본격적으로 파트너를 만들고 복제하자
저자 <지쿱 김유신 로얄 크라운>
시스템은 사업 열정에 불을 지핀다
사업 성공을 위한 시스템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1박 2일 세미나 참석이라고 한다. 다음 달의 성과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말에 그 이유를 확인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1박 2일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
“김 사장, 소중한 주말일 텐데 시간 내주어 고마워.”
“무슨 소리, 이 사업은 내 사업이잖아. 내가 열심히 해서 빠르게 사업을 이해해야지. 오랜만에 야외에 나오니까 좋네. 설레기도 하고.”
“맞아, 1박 2일 세미나는 보통 사업에 지친 마음을 달래는 것도 목적 중 하나야.”
“그러게 말이야. 그런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오네. 주말인데도 말이야.”
“응, 한 천 명 정도 올걸?”
“뭐? 천 명? 다들 열정이 대단한데!”

1박 2일 세미나의 시작 시각이 다 되어가자, 정말 행사장에는 수많은 사람이 속속 당도하고 있었다. 그 큰 세미나장이 꽉 차는 모습을 보니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내가 뭐라고 했어.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처음 합류할 때는 수동적이다가 점차 능동적으로 바뀌는 사업이라고 했잖아. 자기 사업이니까 다들 열심히 할 수밖에 없지. 그런데 왜 똑순 사장은 안 왔어?”
“사정이 있다고 못 왔어. 아이도 있고 주말에 시간을 내달라고 하기가 좀 뭐해서 같이 가자고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못한 이유도 있고.”
“그래? 아쉽지만 하는 수 없지. 김 사장이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알겠습니다. 스폰서님!”
생애 첫 1박 2일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직급자들이 한 명씩 나와서 회사에 대한 소개,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 이야기했다. 또, 본사 직원이 나와서 이번 달 출시될 신제품을 소개하는 등 알찬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1시부터 시작된 세미나는 6시까지 계속되었다.
짧지 않은 시간인데도 중간에 자리를 떠나는 사람을 찾기 어려웠다. 다들 열정적으로 세미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승부욕이 생기기 시작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직급 인정식 행사가 시작되었다. 지난 한 달 동안 직급이 상승한 사람들을 무대 위로 불러 사람들 앞에서 축하해주는 자리가 진행되었다. 스태프, 실버, 골드, 루비, 에메랄드 직급자들이 단체로 무대로 올라왔다. 그중 몇 명은 자신의 소감을 짧게 발표하고 내려갔다.
드디어 네트워크 마케팅의 꽃이라는 다이아몬드 승급식이 진행되었다. 다이아몬드 이상부터는 한 명씩 무대로 나와 꽃다발과 함께 핀을 받았다. 소감 발표 시간도 다른 직급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길었다. 화려한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꼭 다이아몬드 직급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이 일어났다.
“김 사장, 어때? 다이아몬드는 화려하지? ‘다이아몬드’는 가장 중요한 직급으로, 보통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꽃’이라고도 하지. 산하에서 많은 매출과 사업자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영광이야. 그만큼 회사에서도 대우를 해주고.”
“그러게, 다이아몬드들의 모습을 보니 나도 하루빨리 다이아몬드가 되어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
“그게 바로 1박 2일 세미나에 참석해야 하는 이유야. 세미나에 참석하면 사업하는 방식도 배울 수 있지만, 이러한 랠리를 통해 승급에 대한 욕망을 불러일으켜. 여기에 만약 김 사장 파트너가 함께 왔다면 어땠을까?”
핀을 받는 사람들을 보니 내 마음이 뜨거워졌다. 나도 저 무대에 올라가고 싶다는 욕망이 끓어올랐다. 이 자리에 정똑순 사장을 데리고 왔으면, 그녀도 똑같이 느꼈을 거고 다음 한 달간 핀 달성을 위해서 같이 열심히 뛰었을 것이다. 같이 데리고 오지 못한 것이 후회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파트너 몇 명을 1박 2일 세미나에 참석시키느냐가 내 사업의 다음 한 달을 좌우하게 되어있어! 이 세미나를 통해서 승급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쉽을 받아간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연스럽게 사업은 발전하게 되어 있어!”
“그렇구나!”
“사업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은 시스템에 참여한 파트너 수를 보면 바로 알 수 있어! 오늘 이 자리에서 한번 볼까? 내 산하를 중심으로 몇 명이 이곳에 왔는지 한번 세어 봐! 오늘 1,000명 사업자 중 내 산하 파트너분들이 100분 정도 온 것 같아! 그럼 이분들이 오늘 1박 2일을 통해서 만들어진 쉽을 가지고 현장에 나가서 다음 달에는 200분을 이 자리로 모셔오게 될 거야!”
“그래, 가능한 이야기야.”
“그런데 저기에 있는 다른 다이아몬드 사장님 산하를 볼까? 몇 분이나 이 자리에 왔느냐 하면, 한 10분 오신 것 같아! 그러면 현재 저 사장님은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 증거라고 보면 돼!”
다이아몬드 사장님들의 뒷자리를 보니 정말 산하 숫자에 현격한 차이가 있었다. 숫자가 적은 다이아몬드 사장님들의 표정은 밝지 못한 것도 발견했다. 반면, 많은 파트너가 참석한 다이아몬드 사장님들은 연일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래서 시스템에 참여하는 사람이 몇 명이 되는지가 바로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말이 있어! 그래서 김 사장을 위해서라도, 파트너를 위해서라도, 파트너들을 반드시 시스템에 합류시켜야 해!”
다음 1박 2일 세미나에는 적어도 5명 이상의 파트너는 모시고 와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모든 세미나 일정이 끝나고 방으로 돌아오니 그룹별 친목 시간이 있었다. 술도 한잔하면서 사업에 대한 어려움이나 노하우 등을 공유하느라 밤새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더욱더 놀라운 사실은 여기 온 사람 중 상당수가 부업자였다는 것이다.
다들 제2의 인생을 위해, 노후를 위해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던 사실을 알고나니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다음 날도 아침부터 세미나가 이어졌다. 어제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았던 사람들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이래서 유신이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처음에는 수동적으로 들어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능동적으로 바뀌는 사업이라고 이야기한 거구나. 이 자리에 내 파트너가 많이 와서 나와 같은 감정을 느낀다면 내 산하는 얼마나 빨리 발전할까? 다음에는 꼭 똑순이를 데리고 와야겠다.’
세미나를 참석하기 전에는 결코 알지 못했을, 새로운 마음가짐과 사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가슴에 한 아름 안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One Point Lesson 40 - 리더가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사업이 결정된다
사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성공에서 회사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리더이다. 같은 회사라도 리더의 성향에 따라 그 그룹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보통 리더들의 성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1. 리크루팅 지향형
사업자들에게 사업자 또는 소비자를 많이 만들어오는 것, 즉 리크루팅에 모든 초점을 맞추는 리더이다. 보통 보험 영업, 방판 영업 경험자들의 대표적인 성향이기도 하다. 네트워크 마케팅이 리크루팅을 근간으로 하는 사업이 맞지만, 리크루팅만 지나치게 집중할 경우, 초기에는 빠른 속도로 조직이 커지지만, 조직 성장에 한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2. 시스템 개발 지향형
회사나 그룹의 시스템 참여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시스템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보통 시스템이 약한 회사에서 몇몇 뛰어난 리더들이 이런 행보를 보인다.
네트워크 마케팅 경험이 많은 리더의 경우 성공할 가능성이 높으나, 경험이 없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리더가 본 유형일 경우는 사실 선무당이 사람 잡을 경우가 더 많다. 특히, 위의 스폰서와 자신의 그룹 파트너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막는 우산 씌우기를 할 수가 있다. 이럴 경우, 파트너들의 사업 성공은 물론 생존도 어려울 수 있다.
3. 시스템(행사) 지향형
회사와 그룹에서 진행하는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는 리더이다. 시스템에 최대한 많은 사람을 동원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당장 리크루팅 성과보다는 시스템을 통해서 사업의 비전을 보고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사업자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단기적으로 성과가 크게는 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사업 복제 성공을 통해 조직을 키워갈 가능성이 높다. 단, 리더가 중간에 지치지 않고 사업을 그만두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가 포함된다.
세 가지 유형 중 결론적으로는 시스템 지향형 리더가 가장 성공 확률이 높다. 일명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으로 수천, 수만 명의 파트너를 만들어낸 사람들은 바로 시스템 지향형 사업자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1박 2일 세미나, 컨벤션에 자신의 파트너가 몇 명이 오는지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인원을 최대한 동원하기 위해서 밤낮없이 독려한다. 이를 수싸움이라고 하는데, 행사 당일 자신의 파트너가 가장 많이 오면 그 행사를 통해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힘과 사업 의지를 키워가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정말 목숨을 걸고 독려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사업에서 큰 성공을 이룬다.
“내가 뭐라고 했어.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처음 합류할 때는 수동적이다가 점차 능동적으로 바뀌는 사업이라고 했잖아. 자기 사업이니까 다들 열심히 할 수밖에 없지. 그런데 왜 똑순 사장은 안 왔어?”
“사정이 있다고 못 왔어. 아이도 있고 주말에 시간을 내달라고 하기가 좀 뭐해서 같이 가자고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못한 이유도 있고.”
“그래? 아쉽지만 하는 수 없지. 김 사장이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알겠습니다. 스폰서님!”
생애 첫 1박 2일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직급자들이 한 명씩 나와서 회사에 대한 소개,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 이야기했다. 또, 본사 직원이 나와서 이번 달 출시될 신제품을 소개하는 등 알찬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1시부터 시작된 세미나는 6시까지 계속되었다.
짧지 않은 시간인데도 중간에 자리를 떠나는 사람을 찾기 어려웠다. 다들 열정적으로 세미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승부욕이 생기기 시작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직급 인정식 행사가 시작되었다. 지난 한 달 동안 직급이 상승한 사람들을 무대 위로 불러 사람들 앞에서 축하해주는 자리가 진행되었다. 스태프, 실버, 골드, 루비, 에메랄드 직급자들이 단체로 무대로 올라왔다. 그중 몇 명은 자신의 소감을 짧게 발표하고 내려갔다.
드디어 네트워크 마케팅의 꽃이라는 다이아몬드 승급식이 진행되었다. 다이아몬드 이상부터는 한 명씩 무대로 나와 꽃다발과 함께 핀을 받았다. 소감 발표 시간도 다른 직급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길었다. 화려한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꼭 다이아몬드 직급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이 일어났다.
“김 사장, 어때? 다이아몬드는 화려하지? ‘다이아몬드’는 가장 중요한 직급으로, 보통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꽃’이라고도 하지. 산하에서 많은 매출과 사업자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영광이야. 그만큼 회사에서도 대우를 해주고.”
“그러게, 다이아몬드들의 모습을 보니 나도 하루빨리 다이아몬드가 되어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
“그게 바로 1박 2일 세미나에 참석해야 하는 이유야. 세미나에 참석하면 사업하는 방식도 배울 수 있지만, 이러한 랠리를 통해 승급에 대한 욕망을 불러일으켜. 여기에 만약 김 사장 파트너가 함께 왔다면 어땠을까?”
핀을 받는 사람들을 보니 내 마음이 뜨거워졌다. 나도 저 무대에 올라가고 싶다는 욕망이 끓어올랐다. 이 자리에 정똑순 사장을 데리고 왔으면, 그녀도 똑같이 느꼈을 거고 다음 한 달간 핀 달성을 위해서 같이 열심히 뛰었을 것이다. 같이 데리고 오지 못한 것이 후회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파트너 몇 명을 1박 2일 세미나에 참석시키느냐가 내 사업의 다음 한 달을 좌우하게 되어있어! 이 세미나를 통해서 승급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쉽을 받아간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연스럽게 사업은 발전하게 되어 있어!”
“그렇구나!”
“사업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은 시스템에 참여한 파트너 수를 보면 바로 알 수 있어! 오늘 이 자리에서 한번 볼까? 내 산하를 중심으로 몇 명이 이곳에 왔는지 한번 세어 봐! 오늘 1,000명 사업자 중 내 산하 파트너분들이 100분 정도 온 것 같아! 그럼 이분들이 오늘 1박 2일을 통해서 만들어진 쉽을 가지고 현장에 나가서 다음 달에는 200분을 이 자리로 모셔오게 될 거야!”
“그래, 가능한 이야기야.”
“그런데 저기에 있는 다른 다이아몬드 사장님 산하를 볼까? 몇 분이나 이 자리에 왔느냐 하면, 한 10분 오신 것 같아! 그러면 현재 저 사장님은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 증거라고 보면 돼!”
다이아몬드 사장님들의 뒷자리를 보니 정말 산하 숫자에 현격한 차이가 있었다. 숫자가 적은 다이아몬드 사장님들의 표정은 밝지 못한 것도 발견했다. 반면, 많은 파트너가 참석한 다이아몬드 사장님들은 연일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래서 시스템에 참여하는 사람이 몇 명이 되는지가 바로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말이 있어! 그래서 김 사장을 위해서라도, 파트너를 위해서라도, 파트너들을 반드시 시스템에 합류시켜야 해!”
다음 1박 2일 세미나에는 적어도 5명 이상의 파트너는 모시고 와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모든 세미나 일정이 끝나고 방으로 돌아오니 그룹별 친목 시간이 있었다. 술도 한잔하면서 사업에 대한 어려움이나 노하우 등을 공유하느라 밤새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더욱더 놀라운 사실은 여기 온 사람 중 상당수가 부업자였다는 것이다.
다들 제2의 인생을 위해, 노후를 위해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던 사실을 알고나니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다음 날도 아침부터 세미나가 이어졌다. 어제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았던 사람들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이래서 유신이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처음에는 수동적으로 들어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능동적으로 바뀌는 사업이라고 이야기한 거구나. 이 자리에 내 파트너가 많이 와서 나와 같은 감정을 느낀다면 내 산하는 얼마나 빨리 발전할까? 다음에는 꼭 똑순이를 데리고 와야겠다.’
세미나를 참석하기 전에는 결코 알지 못했을, 새로운 마음가짐과 사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가슴에 한 아름 안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One Point Lesson 40 - 리더가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사업이 결정된다
사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성공에서 회사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리더이다. 같은 회사라도 리더의 성향에 따라 그 그룹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보통 리더들의 성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1. 리크루팅 지향형
사업자들에게 사업자 또는 소비자를 많이 만들어오는 것, 즉 리크루팅에 모든 초점을 맞추는 리더이다. 보통 보험 영업, 방판 영업 경험자들의 대표적인 성향이기도 하다. 네트워크 마케팅이 리크루팅을 근간으로 하는 사업이 맞지만, 리크루팅만 지나치게 집중할 경우, 초기에는 빠른 속도로 조직이 커지지만, 조직 성장에 한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2. 시스템 개발 지향형
회사나 그룹의 시스템 참여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시스템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보통 시스템이 약한 회사에서 몇몇 뛰어난 리더들이 이런 행보를 보인다.
네트워크 마케팅 경험이 많은 리더의 경우 성공할 가능성이 높으나, 경험이 없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리더가 본 유형일 경우는 사실 선무당이 사람 잡을 경우가 더 많다. 특히, 위의 스폰서와 자신의 그룹 파트너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막는 우산 씌우기를 할 수가 있다. 이럴 경우, 파트너들의 사업 성공은 물론 생존도 어려울 수 있다.
3. 시스템(행사) 지향형
회사와 그룹에서 진행하는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는 리더이다. 시스템에 최대한 많은 사람을 동원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당장 리크루팅 성과보다는 시스템을 통해서 사업의 비전을 보고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사업자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단기적으로 성과가 크게는 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사업 복제 성공을 통해 조직을 키워갈 가능성이 높다. 단, 리더가 중간에 지치지 않고 사업을 그만두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가 포함된다.
세 가지 유형 중 결론적으로는 시스템 지향형 리더가 가장 성공 확률이 높다. 일명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으로 수천, 수만 명의 파트너를 만들어낸 사람들은 바로 시스템 지향형 사업자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1박 2일 세미나, 컨벤션에 자신의 파트너가 몇 명이 오는지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인원을 최대한 동원하기 위해서 밤낮없이 독려한다. 이를 수싸움이라고 하는데, 행사 당일 자신의 파트너가 가장 많이 오면 그 행사를 통해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힘과 사업 의지를 키워가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정말 목숨을 걸고 독려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사업에서 큰 성공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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