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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사장님들이 주인공이다

  • 기사 입력 : 2025-08-14 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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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마케팅 성공 바이블>- 제4장 - 본격적으로 파트너를 만들고 복제하자

저자 <지쿱 김유신 로얄 크라운>

파트너 사장님들이 주인공이다
사업을 시작한지 2개월이 지나고 산하로 8명의 사업자가 생겨났다. 내가 직접 리크루팅한 사람이 3명, 첫 산하 파트너였던 정똑순 사장이 리크루팅한 사람이 5명이다. 이제는 골드라는 세 번째 직급을 달성했다. 파트너가 생기고 나서 시스템에 참석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시스템에 참여시킨 후 내가 아는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팀 미팅도 진행했다.

“김 사장, 축하한다. 벌써 세 번째 직급인 골드를 달성했네. 그 어려운 걸 진짜 해냈군. 허허허!”

“아이고 무슨, 난 언제 다이아몬드 승급을 하지? 내가 직급을 올라가 보니, 김유신 스폰서가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깨닫게 되네. 승급을 하니 기분이 정말 좋아. 파트너 사장님들이 생긴 것도 아주 좋고 말이야. 스폰서님이라고 불리는 것이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인지 몰랐어.”

“그렇지? 그래서 이 사업을 하는 거야. 요즘 활약도 대단한 것 같아. 다들 김 사장님, 김 사장님, 하는 걸 보니. 이 사업을 안 했으면 어떻게 할 뻔했어?”

아닌 게 아니라, 파트너들 앞에서 사업을 설명할 때 졸린 눈 비벼가면서 집중해 주는 파트너들의 모습을 보면서 큰 행복감에 빠져들었다.

“김 사장의 활약, 앞으로도 기대할게. 지금처럼 한 걸음씩 나아간다면 정말 못 이룰 것이 없을 거야. 한 가지만 더 보완한다면 말이지.”

“응? 칭찬하다가 갑자기 어미에 뭔가 의미심장한 뜻이 숨어있네. 한 가지만 보완한다는 말이 뭔지 알려주세요. 스폰서님!”

“바로 시스템에서 파트너들이 주인공이 되게 해 주면 돼.”


One Point Lesson 41 
파트너의 입을 떼게 만들면 사업은 번창한다
필자는 사업 초기 사업자 교육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교육사업을 오랫동안 경험한 탓에 커리큘럼을 짜고 시스템을 돌리는 일이 어렵지 않았다.

초반에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덕분에 빠르게 조직도 만들어졌다. 그러나 그 시간은 오래 지속하지 못했다. ‘스타강사가 있는 팀은 크게 성장하지 못한다’라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저주가 발동했기 때문이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나보다는 파트너가 성장해야 성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서는 한 사람이 진행하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의 교육은 한계가 있다. 사업 초기에는 사업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시스템에 참여하지만, 어느 정도 커리큘럼이 익숙해지면 같은 내용을 듣는 것이 싫어져 시스템 참여를 등한시하는 경우가 생겨난다. 그래서 스타강사 또는 스폰서의 일방적인 교육 형태는 성장의 한계가 명확하다.

능력 있는 스폰서의 교육은 최소화하고, 교육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교육을 준비하고 직접 발표하게끔 만드는 참여형 교육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전문 용어로 ‘입을 뗀다’고 표현하는데, 파트너들이 자신의 입으로 스피치를 하거나 사업 설명, 보상, 제품 설명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하는 것이 결국 큰 조직을 만드는 지름길이다.

이를 위해서는 팀 미팅 시간에 스폰서는 30분 정도만 중요 내용을 전달 하고, 나머지 시간은 사업자들에게 맡겨야 한다. 서툴지만 여러 명의 사업자가 10분 정도의 강의를 준비해 와서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이 끝나면 참가한 사업자가 각자 3분 정도 스피치하는 시간도 반드시 마련한다. 사업자의 입을 통해서 진행해야 하는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다.

1) 나는 왜 이 사업을 하는가? (3분)
2) 사업 설명 (10~15분)
3) 우리 제품의 장점 (10분)
4) 보상 플랜 풀기 (10~15분)
5) 마무리 3분 스피치 (3분)

처음에는 어색하고 강의 수준도 좋지 못하지만,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자신이 준비해 오겠다고 손을 들기 시작하는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업 설명은 파트너 사장님이 한다
“파트너 사장님들이 주인공이 되는 또 다른 방법을 알려줄게. 파트너 사장님들이 사업 설명을 잘하시나?”

“아니! 제일 어려워하지. 사업에 가입하자마자 사업설명회는 스무 번 이상 들어도, 정작 자신들이 사업 설명하는 것은 많이 어려워해.”

“맞아, 내가 네트워커들을 만나면 안타까운 것이 사업을 시작한 지 몇 개월 또는 몇 년이 되었는데도 사업설명회를 못 한다는 거야. 사실 이 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업 설명과 보상 설명은 기본으로 할 줄 알아야 하거든.”

사실 몇 명의 파트너가 생겨도 아직 사업 설명과 보상 설명을 할 줄 아는 파트너는 정똑순 한 사람밖에 없었다. 자신들이 사업 설명을 못 하니 후원 미팅을 나가지도 못하고, 리크루팅 확률도 떨어져 의기소침한 경우가 자꾸 발생하고 있었다.

“나도 파트너들에게 사업 설명을 마스터해 주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했는데, 거의 실패했어. 그러다가 개발해 낸  방법이 바로 키워드로 푸는 사업 설명 방법이야.”

“키워드로 사업 설명을 한다고?” 그게 무슨 말이야.”


One Point Lesson 42 
키워드로 설명하는 7분 사업 설명 비법
일단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시작했으면 사업 설명은 무조건 할 줄 알아야 한다. 사업 설명을 못 한다는 것은 치킨집 사장이 치킨을 튀기지 못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사업 설명을 자신 있게 하는 네트워커는 정말 소수다. 그래서 만들어낸 방법이 키워드 사업 설명 비법이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목차를 먼저 보고 책을 읽는다. 전체적인 흐름을 먼저 머리에 넣어 놓고 독서를 시작하는 것이다. 책 중간에 흐름이 끊어질 경우, 다시 목차를 살펴본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다시 목차를 보면서 책의 내용을 복습하며,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머릿속에 넣는다. 반대로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들은 본문부터 읽는다. 그러다가 중간에 흐름이 끊어지면 책을 손에서 놓는다.

키워드 비법은 바로 독서 고수들의 목차 활용법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파트너들이 사업 설명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지적 능력이 떨어져서가 아니다. 머릿속에 사업 설명을 위한 목차가 정리되지 않고 중구난방이기 때문이다.

목차처럼 키워드로 사업 설명의 뼈대를 잡아주고, 이것만 마스터하면 기본적으로 7분 이내의 사업 설명은 자신 있게 할 수 있다. 여기에 자신이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살을 붙여나가면 멋진 사업설명회를 완성할 수 있다.

기본적이 키워드 뼈대 구성은 다음과 같다. 각자의 회사 내용을 덧붙여서 키워드 사업 설명을 만들어 파트너에게 배포해 보자. 본 자료는 필자가 있었던 업체를 기준으로 만들어 보았다. 공통 영역과 변경이 필요한 영역을 구분해 놓으니, 자체적으로 변경해서 활용해 보자.

<키워드로 푸는 7분 사업 설명> 

1. 나는 왜 OO 사업을 하는가? (2분 이내)
(1) 자기소개
(2) 왜 OO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가?

2. 나는 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하는가?
(1) 소득에는 노동소득과 권리소득이 존재
(2) 부자는 권리소득을 얻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이들은 두 가지 방법으로 권리소득을 창출함.
-돈이 많아서 돈이 돈을 벎.
-회사를 만들고 다른 사람의 시간과 노동력을 소유하는 시스템을 보유함으로써 돈을 벎.
(3) 권리소득을 얻을 방법으로 돈을 벌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 부자가 못 됨.
(4)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내가 회사를 만들지 않고도, 월급을 주지 않고도, 사업을 먼저 시작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의 시간과 노동력을 소유하는 권리소득 사업임.

3. 나는 왜 OO을 선택했는가?
(1) OO 사업이 다른 회사와 다른 한 가지는?
(2) 우리 사업의 특성
-제품력
-회사의 공신력
-기타 장점 3가지

4. 보상 플랜
(1) 합법 네트워크 회사는 매출의 35%까지 사업자에게 풀어주는 법을 적용함
(모든 회사의 보상은 사실 똑같다).
(2) 우리 회사 보상의 장점 3가지
(3) 사업 진입 방법

5. 사업 타이밍

6. 결론 : 장점을 나열하고 이를 최종적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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