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이프 재단, 지역사회 봉사 약속 재확인

제나 리슨비(Jenna Lisonbee) 포라이프 재단 이사가 미국 CBS 제휴사 KUTV 2 뉴스의 ‘Back 2 School Supplies + Snacks’ 방송에 출연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진행자 카미 스트루트(Kamie Stroot)가 “왜 지역사회에 환원하느냐”고 묻자, 제나 이사는 “포라이프 재단의 사명은 빈곤의 악순환을 끊는 것이다. 핵심은 교육 지원이고, 동시에 학생들의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하는 일”이라며 “끼니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유타주 그라나이트 교육구(Granite School District)는 미국 내에서 규모가 큰 교육구 가운데 하나로, 87개 학교에 6만 4,000명 이상의 학생이 다닌다. 이 가운데 48%가 경제적 취약계층으로 분류되어 무상 혹은 저가 급식 지원을 받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식량 부족은 기억력, 집중력, 전반적인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제나 리슨비 이사는 “아이들이 학교에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지만 많은 학생이 여전히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하지 못한 채 학업을 이어간다”며 교육과 생활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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