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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는 셀프 리더만이 가능하다

  • 기사 입력 : 2025-08-21 2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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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마케팅 성공 바이블> - 제5장- 이제는 다이아몬드까지 직행

저자 <지쿱 김유신 로얄 크라운>

셀프 리더 한 명이 사업의 판도를 바꾼다
사업을 시작한 지 6개월 차,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 덕분에 중간 직급인 루비까지 승급했다. 30여 명의 파트너도 생겨났다. 스폰서들도 나를 다이아몬드로 성장 가능한 리더라고 보고, 우리 회사 최고 직급자인 김천운 로열 크라운과의 면담 시간을 잡아주었다. 11년간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서 하나하나 체력을 다지신 분이어서 그런지 포스도 남달랐다.

“안녕하세요,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김의심입니다.”

“예, 사장님. 요즘 사장님 말씀을 여기저기서 많이 듣습니다. 다이아몬드에 도전하실 분이라는 것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천운 로열 크라운은 그동안 나에 대해서 들었던 내용을 하나씩 풀어주면서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네, 아직은 모자란 것이 많지만 그래도 도전해 보고자 합니다.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네,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언제라도 요청하세요. 사장님은 저희 그룹의 앵커이니까요.”

“앵커요?”

“아! 사장님,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이 처음이라고 하셨죠!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경우 셀프 리더가 아주 드물게 배출됩니다. 이들은 회사 차원에서, 그룹 차원에서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상위 스폰서는 이분들을 중심으로 사업을 키워나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를 앵커라고 합니다.”


One Point Lesson 43 
셀프 리더 한 명은 사업자 백 명보다 소중하다
‘한 명의 셀프 리더와 백 명의 일반 사업자 중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누가 왕초보 네트워커이고 누가 프로 네트워커인지 알 수 있다. 왕초보는 당연히 백 명의 일반 사업자를 선택할 것이다. 하지만 프로 네트워커는 단 한 명의 셀프 리더를 선택한다.

대한민국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 관련자는 900만 명 정도이고, 이 중 100만 명 정도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일로 하는 진성 사업자다. 이 중에서 0.5% 정도인 5,000명 정도가 대한민국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셀프 리더라고 보면 된다. 각 회사의 다이아몬드 이상의 직급자들이다.

정리해 보자면 자신의 목표와 비전이 명확하고 스스로 움직이면서 조직을 만들어가는 셀프 리더는 정말 귀한 존재이다. 업계에서는 자신의 산하에 있는 5,000명 중 몇 명의 셀프 리더가 있느냐에 따라서 사업의 성패가 갈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 말이다.

업계에서는 보통 셀프 리더를 만들어진 리더와 새롭게 탄생하는 리더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

1) 만들어진 리더
이미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 경험이 풍부하고 타 업체에서 다이아몬드 직급 경력을 가진 사업자는 귀하디 귀한 존재다. 귀한 존재이다 보니 리크루팅 난이도가 매우 높고 몸값도 높은 편이다. 이들을 리크루팅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직급발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이전 회사에서 다이아몬드였는데, 자신을 리크루팅 하겠다고 온 사업자가 하위 직급자라면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 왕초보 네트워커에게는 아주 힘든 대상이다.

2) 새롭게 탄생하는 리더
한 마디로 업계 5,001번 셀프 리더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드물기는 하지만 새로운 셀프 리더는 탄생하기도 한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 경험은 전혀 없지만, 타고난 역량이 있거나 많은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케이스다. 만약 당신이 5,001번째 셀프 리더를 만들고자 한다면, 아래의 네 가지 성향을 갖춘 사람을 찾으면 확률이 높아진다.

첫째, 한 분야에서 성공해 본 사람이다. 성공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과 성공의 짜릿한 맛을 알기에 사업에 집중하고 지속해서 배워가는 특성이 있다.

둘째, 이전에 영업 경험이 있는 사람, 즉 사람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좋다. 새롭게 탄생하는 후천적 셀프 리더의 경우 전직이 보통 보험, 방문판매, 학습지, 자동차 세일즈 등의 경험을 가진 사람이 많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도 리크루팅을 기반으로 한 사업인 만큼 이들이 이전에 쌓았던 사람 다루는 역량은 큰 도움이 된다.

셋째, 외모가 준수하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나 자신이 점포가 되는 사업이다. 성공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외모가 준수하고 자기 관리를 잘한다.

넷째, 상식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이면 좋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 종사자는 상식적인 범위를 벗어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한 사람, 사소한 일로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들이대며 스폰서나 파트너를 괴롭히는 사람 등은 셀프 리더로 절대 성장하지 못한다. 항상 긍정적인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 와도 이겨낼 수 있는 기초 체력이 튼튼하다. 결국, 이 기초 체력이 사업의 성공을 만들어낸다.

위의 네 가지 성향을 만족시키는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공을 들여서 리크루팅할 필요가 있다.


조직의 앵커가 되면 성공의 길이 열린다
“스폰서님, 알려주시는 김에 하나만 더 알려주십시오. 저를 앵커로 삼겠다고 하셨는데, 앵커가 되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앵커가 된다는 것은 한마디로 ‘내 스폰서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폰서 입장에서는 매출에 도움이 되고 자신의 역할과 롤을 나누어 수행할 수 있는 앵커는 정말 고마운 존재이지요. 결국 마음이 더 쓰일 수밖에 없어요. 결국, 자신이 가진 자원을 먼저 배분하게 돼요. 바이너리 사업의 경우, 스폰서가 직접 사업자를 만들면 누군가의 라인으로 배치해야 하는데, 보통은 이를 앵커에게 내려주죠. 더 빨리 키워주면 자신의 역할을 더 줄일 수 있으니 말이지요.”

“아, 그렇겠네요.”

“그만큼 앵커는 다른 사업자와 비교해서 빠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네트워크 마케팅에서는 이 앵커가 되기 위해서 많은 분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 뛰어든 이상, 승부를 봐야 하잖아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내 스폰서에게 사랑받고 주목받을 수 있는 앵커가 되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으면 어떨까요?”


One Point Lesson 44 
앵커가 되는 세 가지 조건
스폰서가 의지하는 앵커가 되면 이 사업의 50%는 성공한 것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앵커가 되고자 한다면 앵커가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을 지금부터 몸소 시행하자. 사업의 속도가 몇 배는 빨라질 것이다.

1) 시스템에 항상 참여하는 사람
스폰서는 사업에 대한 충성도를 우선시 볼 수밖에 없다. 이를 판가름할 수 있는 기준은 바로 회사의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는지다. 눈에 많이 보이는 사업자를 먼저 키워야 하는 대상에 포함시킬 수밖에 없다. 카톡방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도 여기에 해당한다. 반대로 스폰서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은 사업에서 스폰서의 도움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부업자도 자신이 가능한 저녁, 주말 시간의 시스템에 참여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사람은 이 조건에 해당한다.

2) 스폰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
열정적인 리더에게는 항상 뒷심과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능력이 부족해 사상누각의 조직을 만드는 약점이 있다. 반대로 조직을 천천히 다지면서 만들어가는 치밀한 리더는 바이너리 같은 속도전이 필요한 사업에서 뒤처지는 경우가 많다. 이때 구세주와 같이 나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파트너가 나타난다면 스폰서는 이 사람을 의지할 수밖에 없고, 리더감으로 세우기 시작한다.

3) 스폰서를 인간적으로 존중해주는 사람
스폰서도 자신을 존중해주는 사람에게 감정적으로 끌릴 수밖에 없다. 조직을 이끌다 보면 사람 사이에 상처도 많아진다. 이때 자신을 위로해 주고,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스폰서라고 깍듯이 존중해 주는 사람은 항상 눈에 보이게 된다. 이와 반대로 항상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고, 스폰서에게 감정적 이의제기를 하는 사람은 성공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스폰서에게 인사하기, 예의 갖추기, 웃어주기 등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하면 앵커가 될 가능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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