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따라다니는 시대는 끝났다”
이동의 시대에서 연결의 시대로 전환
Interview | 케이알플렛폼 대표사업자 앨빈
케이알플렛폼, 네트워크 마케팅의 새 패러다임 제시
20년 넘게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서 활동해온 베테랑 사업가 앨빈이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섰다. 과거의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관행을 버리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중심의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케이알플렛폼’이 그것이다.
그는 이 플랫폼을 통해 ‘사람이 찾아오는 구조’를 만들고, 업계의 부정적 이미지를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새로운 비젼
그의 첫 무대는 2000년대 중반이었다. 20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활발히 활동했지만, 현재의 방식으로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업계에 종사하는 대부분이 어려움을 겪고 난처한 상황에 처해질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한다
과도한 후원경비, 샘플링, 희망고문, 갈등과 반목으로 피폐해지는 생활!!
“그런대로 성공한 파트너들마저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다”
“밥 사 먹을 돈도없다”
“스트레스로 다시는 물류 안 한다”
이러한 아우성이 반복되면서 그는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업계를 떠날 생각도 했다. 하지만 제조업 등 다른 길을 모색하면서도, 결국 이 업계를 떠날 수 없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산업 자체는 충분히 매력적이고,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다시 일어나 국내외 회사들을 탐방하고, 성공한 해외 탑 리더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소위 ‘시간과 경제의 자유’를 실현할 방법을 연구하고 이를 현실에 적용할 새로운 시스템과 마인드셋을 구축하게되었다.
왜 케이알플렛폼인가?
그가 가장 답답하게 느낀 것은 업계가 사회적으로 ‘최하위 직업’으로 취급받는 현실이었다. “저는 이 업계를 정말 좋게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손가락질을 받는 건 너무 억울했습니다. 결국 잘못된 관행을 바꾸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죠.”
그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상하며, ‘사업자들이 궁핍하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사람들은 중간 리더들이라고 그는 강조한다. 그래서 후원 비용과 센터 운영비 등으로 인해 월 1,000만 원을 벌어도 실질 소득이 거의 남지 않는 리더들의 구조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본다.
케이알플렛폼은 장수돌침대로 유명한 (주)장수산업이 투자한 건실한 기업으로, 새로운 방식의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승부를 보겠다며 세계 No.1을 향한 당찬 출발을 알렸다.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기존의 오프라인 중심의 과도한 모임과 샘플까지 사업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전면 개선했다.
혁신의 키워드: 저비용·비대면·투명성
케이알플렛폼은 기존 업계와 확연히 다른 네 가지 시스템을 마련했다.
◆ 영상 미팅
CEO와 신규 사업자, 그리고 소개자가 직접 화상으로 만나는 시스템이다. ‘In-Net’ 플랫폼을 활용해 불필요한 이동과 숙박, 식사 비용을 없애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방송형 교육 콘텐츠
기존 오프라인 세미나는 시간과 비용을 잡아먹는 비효율의 상징이었다. 케이알플렛폼은 이를 대체할 방송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예능과 교육을 결합한 포맷을 통해 참여도를 높이고, 해외 사업자들도 시차와 관계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 플렛폼 입점 제도
자사 제품만이 아니라 제품력이 검증된 브랜드를 플랫폼에 입점시키며, 당사의 직급자들 중에 제품선정위원회를 두어 우수한 신제품을 발굴한다
◆ 신개념 조직도 운영
기존처럼 ‘누가 누구 밑에 있나’가 드러나는 조직도가 아니라, 직속 파트너만 이름으로 공개하고 나머지는 아이디로 표기한다. 이는 불필요한 줄 세우기 피해를 막고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것이다.
in-Net: 새로운 경제 네트워크
케이알플렛폼이 내세우는 개념은 단순한 다단계 유통이 아니다. 그는 이를 ‘in-Net(인터넷 기반 경제 네트워크)’이라고 정의했다. 과거처럼 사람을 직접 찾아다니며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유입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케이알플렛폼은 ▲저비용·고효율 ▲비대면 최적화 ▲신뢰 문화 ▲글로벌 확장성을 4대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이미 해외 법인 설립과 물류 기지 확보도 준비 중이다. 그는 “우리가 부정하는 건 전통이 아닙니다. 본질은 계승하되, 방법을 시대에 맞게 혁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희망고문’ 없는 현실적 성공
그의 목표는 거창하지 않다. 2026년까지 ‘경제적인 안정을 누리는 100명의 리더’를 만드는 것.
여기서 말하는 부자는 단순히 매출을 올리는 사람이 아니라, 월 1,000만 원을 벌어도 후원 비용과 운영비로 지출되지 않고, 온전히 소득으로 남는 사업자를 뜻한다. 기존의 리더들이 1,000만 원을 벌어도 버는 것보다 쓰는 게 많은 현실을 타개하려는 의지가 읽혀지는 대목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종교가 아니라 경제입니다. ‘해줄게’라는 희망고문은 이제 끝내야 합니다. 저희는 파트너들에게도 기대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스스로 구조와 시스템을 활용해 성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규 사업자가 누구를 통해서 어느 라인으로 시작하든 회사의 시스템은 동일하게 적용되며 사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끌어 준다.
시간을 아끼는 플렛폼
그가 거듭 강조하는 키워드는 ‘시간’이다. 그는 “시간은 자산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한다.
케이알플렛폼은 전국을 누비며 제품을 설명하고, 샘플을 배포하고, 끝없는 모임에 참석해야만 성과가 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기반 자동화 시스템과 디지털 콘텐츠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
출발선에 선 새로운 도전
케이알플렛폼은 오는 9월 23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그는 업계 종사자들과 언론에 “투명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자”고 제안했다. 단순히 사람을 모으기 위한 ‘화려한 개업식’이 아니라, 업계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기존 방식이 부담스러웠던 분들, 디지털 콘텐츠에 강한 분들, 그리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는 분들에게 [케이알플렛폼]은 좋은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업계가 장기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케이알플렛폼의 도전이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의 새로운 물결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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