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밴티지, 러브바이옴 인수

라이프밴티지(LifeVantage)는 마이크로바이옴 케어 및 웰니스 솔루션에 주력하는 직접판매기업 러브바이옴(LoveBiome)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거래는 오는 10월 중순경 최종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티브 파이프(Steve Fife) 라이프밴티지 사장 겸 CEO는 “이번 인수는 우리의 웰니스 비전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러브바이옴은 직접판매업계에서 혁신을 선도해왔고, 그들의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을 당사의 ‘Activation’ 기술과 결합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건강과 재정적 웰빙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라이프밴티지는 미국, 대만,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컨설턴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성장세가 두드러진 장(腸) 건강 보충제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러브바이옴 창립자 켈리 올슨 CEO 역시 합류해 운영 안정성과 브랜드 연속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라이프밴티지 9월 3일>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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