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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관리를 통해 돈 버는 네트워커가 되자 - 2

  • 기사 입력 : 2025-09-12 07: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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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마케팅 성공 바이블> - 제5장- 이제는 다이아몬드까지 직행

저자 <지쿱 김유신 로얄 크라운>

거주, 활동 지역을 중심으로 조직을 세팅하자 
“비용 절감을 위해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이 바로 조직을 만들 때 지역의 우선순위를 배분하는 것이야. 내 파트너 중 한 명인 한 사장님을 소개해 줄 테니 한번 이야기를 들어봐. 그분의 경험이 김 사장 사업 확장에 도움이 될 거야.” 

“한 사장님이라면 본사에 항상 상주하시는 그분?”

“상주하시는 것은 아니시지만, 본사 활용을 굉장히 잘하시는 분이시지. 김 사장과 같이 부업자야. 강남의 IT 회사에 다니셔.” 

“뭐라고? 난 전업자인지 알았지 뭐야. 항상 회사에 계시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거든.” 

“퇴근하시고 이곳으로 출근하다시피 하는 분이지. 특히, 토요일에는 거의 본사에 있다고 보면 돼. 후원 미팅, 팀 미팅을 외부보다는 본사에서 하는 타입이시지. 한 사장님은 본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사업을 잘 펼치시는 분으로 유명하니까 그 노하우를 한번 배워 봐.” 

한 사장은 김유신 스폰서의 파트너이고, 나와는 형제 라인이었다.

나보다 조금 연배가 있어 보였고, 항상 조용하시지만, 본사의 모든 시스템에 본인과 파트너를 참여시키는 것으로 유명했다. 

“한 사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김의심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본사에 계시네요.” 

“아, 반갑습니다. 김유신 스폰서님의 지인으로 요즘 가장 떠오르는 스타라고 들었습니다.” 

한 사장은 조용한 말투가 인상적이었다. 차분해 보이면서도 정돈된 모습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양복을 입고 나온 모습이 프로 네트워커로서의 이미지를 풍기고 있었다. 

“한 사장님도 저와 같은 직장인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열정적으로 일하고 계신 것 같아요.” 

“하하, 네, 맞습니다. 올해 쉰둘입니다. 스물일곱 살부터 직장 생활을 했으니까 벌써 횟수로…… 25년 차네요.” 

“우와, 저보다 몇 년 선배시네요. 이 사업을 시작하신 지는 얼마나 되신 거예요?” 

한 사장은 이 사업을 시작한 지 6개월이 되었다고 했다. 전에 여러 사업에 도전해 본 적이 있는데 자신의 불찰로, 그리고 회사의 불찰로 모두 실패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사장님의 불찰과 회사의 불찰이요?” 

“네, 제 불찰은 제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 방법을 몰라 사업에 실패한 케이스였고, 회사의 불찰은 열심히 조직을 구축해 놓았는데 회사가 없어져 버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비전은 확실하다고 판단했기에 네 번째 사업으로 본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네 번째요? 저런, 많이 힘드셨겠어요.” 

“네, 하지만 시행착오를 많이 한 만큼 많이 배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사업에서는 6개월 만에 루비라는 직급까지도 갔고요. 4번째 사업 만에 가장 높은 직급입니다. 이번 달이 지나면 에메랄드로 승급할 것 같습니다. 제 목표인 1년 안에 다이아몬드 승급의 꿈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기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다이아몬드 직급까지 가면 직장은 그만두고 집중적으로 본 사업을 본업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저도 지금은 부업으로 시작했어요. 직장도 조금 불안하고 해서 말입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한 사장님께 한 가지 꼭 여쭈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요. 김유신 스폰서께서 말씀하기를 본사를 굉장히 잘 활용하고 있다고 하시던데, 그 방법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본사를 잘 활용한다면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고 하셨어요.” 

“네, 제가 세 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깨달은 것은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사업을 번창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One Point Lesson 48 - 
비용을 낮추면서 효율성을 높이는 3가지 비법 
네트워커는 1인 기업가이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을 창출해서 살아남는 것이다. 이윤을 창출한다는 것은 내가 벌어들인 소득 대비 비용 부분을 제외했을 때 반드시 플러스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겉으로는 많은 돈이 들어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뒤로 빠져나가는 돈이 많아 지속적으로 마이너스가 된다면, 사실상 그 사업은 접어야 옳다. 실패한 네트워커를 만나보면 수익 대비 비용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가 빚을 지게 되고, 결국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있다. 

네트워커가 쓰는 비용 중 가장 큰 지출이 커피값과 식사 비용과 같은 식대, 다음으로는 교통비가 있다. 활동이 왕성한 네트워커는 하루에 1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며, 이를 한 달로 따져보면 300만 원, 일 년이면 3,600만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 나온다. 웬만한 회사에서 중간 직급 이상의 소득은 나와야지 겨우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다. 

일단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비용 구조를 최소화하면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한 몇 가지 팁을 제시한다.


1) 사업 동선을 최소화하라 
왕초보 네트워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은 초기 조직 세팅 시 자신이 사는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가라는 것이다. 서울에 산다면 서울에서 시작해 경기권으로, 부산에 산다면 부산에서 시작해 경남권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가자. 

사업 초기에는 내 주도로 미팅 스케줄을 잡을 수 있다. 이때 자신이 거주 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미팅을 잡는 것이 좋다. 서울에 사는데 제주도의 지인을 리크루팅 하러 간다면 적어도 20만 원 이상의 엄청난 비용이 발생하며, 리크루팅이 되지 않았을 때 그 비용은 고스란히 내가 떠안아야 한다. 설령 리크루팅이 되었다 할지라도 파트너 사업자의 후원 미팅을 위해 비용은 꾸준히 증가할 수밖에 없다. 

열정은 좋지만, 비용과 효율성을 고려한다면 어렵더라도 사업 초기에는 내 주위, 내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파트너를 찾는다. 이후 파트너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다른 지역으로 후원 미팅 스케줄이 잡힐 수밖에 없다. 이때도 한 건의 미팅을 위해서 큰 비용을 들이면서 이동하지 말고, 먼저 스폰서 중 지방에 미팅이 있는 사람을 찾아 파트너 사업자의 후원 미팅을 부탁하는 것이 좋다. 한 지역의 파트너 사업자가 많아져 후원 미팅과 교육의 수요가 많아진다면, 일주일에 하루를 정해서 정기적으로 내려가고 파트너 사업자에게 그날의 미팅 스케줄을 미리 잡아 달라고 부탁한다면, 비용의 효율성은 훨씬 높아진다.


2) 본사를 최대한 활용하라 
웬만한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는 서울에 본사가 있고, 5대 광역시에 센터를 두고 있다. 또한, 각 지역 별로는 개인 또는 그룹이 센터를 만드는 경우가 상당수다. 이곳에서는 보통 회의 시설과 함께 간단한 식음료가 제공된다. 또한, 회사 공식 교육 일정이 있는 날을 제외하고는 붐비는 경우가 거의 없다. 신규 또는 파트너 사장님과의 미팅을 잡고자 할 때, 본사를 활용하면 네트워커의 최대 적인 커피값을 절약할 수 있다.


3) 자사 제품을 활용하자
본사를 이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커피숍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이때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 대부분 미팅을 하는데, 두 잔만 시켜도 보통 만 원이 넘는다. 그렇다고 커피값이 걱정되어 본인 것을 시키지 않으면, 상대방이 불편해진다. 

여기에 일거양득 해결책이 있다. 자사 제품 중 음료 제품이 있다면 미팅 시 항상 들고 다니자. 내가 속해 있는 회사는 해양심층수와 수소수기 렌탈 상품이 있어 나는 미팅 때마다 이것을 들고 나가서 마신다. 비용 절약은 물론이고, 판촉의 기회도 된다. 프랜차이즈 커피숍은 1인 1잔에 대한 기준이 없는바, 꼭 이 방법을 활용하기 바란다. 커피값의 반은 절약된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내용을 단순히 구두쇠가 되자는 말로 오해하면 안 된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서 벌어들인 돈의 50%는 내 돈이 아니라는 말이 있다. 즉, 파트너 사업자를 위해서 써야 하고, 활동을 위해서 써야 하는 투자금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그 비용이 50%를 넘어 내가 가져갈 수익을 넘어서고 있다면, 그 사업은 이미 실패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비용을 효율적으로 쓰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성공하는 네트워커는 될 수 없다. 이 점을 꼭 명심하기를 바란다.

“한 사장님 말씀을 들어보니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네요.” 

“맞습니다. 저는 본사를 최대한 활용하자는 부분에 특히나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본사를 활용하면 비용 절감 이외에도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일단 본사에 오면 사람들이 북적북적합니다. 사업을 알아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왜 이렇게 사람이 많아? 이 사업이 정말 되는 사업이구나’라고 확신을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 성공하신 직급자들이 항상 상주하고 있으니 갑작스러운 후원 미팅도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퇴근하고 가능한 후원 미팅이나 파트너와의 미팅은 본사에서 처리합니다. 토요일에는, 저희 서울팀 미팅을 본사에서 잡고, 이곳에서 온종일 있으면서 파트너들이 본사로 모일 수 있도록 만듭니다.” 

사실 본사로 파트너들을 모이게 하면 전국을 다니면서 사업하지 않아도 되고, 효율성도 높아진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제각각 삶의 패턴이 있는지라 사실 본사로 모이는 상황을 만들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런데 사람마다 다들 개인 사정들이 있을 텐데, ‘본사로 모이자!’가 잘 될까요?” 

“사실, 이건 문화를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전업자든지, 부업자든지 사업을 제대로 해서 돈을 벌고자 한다면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물론 부업자의 경우는 저처럼 퇴근 후나 주말에 시간을 내는 사람이 대부분일 테지요. 그러면 이분들이 소속감을 가지고 항상 모일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게 본사가 되면 돼요. 성공한 직급자분들은 처음에는 어렵지만, 본사로 사람을 모으는 데 집중합니다. 문화를 만들어가는 거지요! 한 번 문화가 만들어지면 외부 미팅은 줄어드는데, 그 성과는 몇 배로 늘어납니다.” 

“알겠습니다. 성공하신 분들이 그렇다면 무조건 그런 것이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무조건 따라서 본사를 중점으로 팀을 키워보겠습니다.” 

“본사를 장악하는 사람이 회사를 장악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도 본사로 사람을 모으셔야 합니다. 저와 함께 본사를 장악해 보시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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